안녕들 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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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건강 하시죠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새롭게 단장한 시마을 축하드리며...
산
들
그리고
시냇물로 인사 드립니다
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오랜만에 오신거 같으시네요
여전히 자연을 벗삼아 즐겁게 지내시는거 같으십니다
물이 참 맑고 시원해 보이네요
조런데 앉아서 발이라도 담그면 신선놀음이 따로 없을듯...
시원한 풍경들 즐감합니다 내내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앗...반가운 얼굴 뵙게되네요 ㅎㅎ
멋진 사진도 고맙습니다
8579笠.님의 댓글

천사님 잘계시죠
한더위 어쩌셧어요
이젠 누가 뭐라해도 가을의 문턱이 닥아오고있지요
아~`
꿈같은 동화의 세계가 온산에 물들일때가 ..
그때가 기다려지네요
8579笠.님의 댓글

7158님 반가워요
언제나 변함이 없으신님 맘속으로나마
고마움을 전해드립니다
자주 찾아 주셔 격려 있지않으시니
다니다 멋진 곳 있으면 자주 님생각 떠 올리겟습니다 .
늘푸르니님의 댓글

삿갓 오라버님 반갑습니다~
역쉬! 스케일 큰 풍경사진들을 보니 가슴속이 시원해지는군요~
여름내 산속에서 비박하며 사신건 아니시겠지요?
시원한 가을이 되었습니다.
더욱 행복한 시간들 만들어 가십시요.
산과 들 하늘 바람 폭포....멋진 어우러짐의 작품들 즐감했습니다.
8579笠.님의 댓글

하하
푸르니동생 ^6^
반갑고 고맙구 미안하고 또 뭐더라 하여가네 ㅎㅎㅎ
일주일 비박에 눈이 쾡 @@
밤이면 별무리 벗삼고
풀벌레소리 자장가 삼아 외로움 달래보고
낮이면 시냇물 따라 노랠 부르니
골자기 에 울려퍼지는 메아리가 나를 부르네
어허이
삿갓님 어데로 가시나요 나와함께 놀다 가면 않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