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뱅이,산비장이,부레옥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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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무진장 헷갈렸어요..
부레옥잠은 늘 봐도 보랏빛이 참 신비로운 느낌입니다.
폰사진입니다.
울 좋은 님들 휴일 즐겁게 보내셔요~~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늘푸르니방장님 맨위에 엉겅퀴 사진요
돌연뱅이 엉겅퀴아닌가요
제가 본 순종 엉겅퀴 사진은요 더 탐스럽고 진보라색이구요
이렇게 군낙을 이루진않았거든요
토종 엉겅퀴는 가시가 있었던가 싶어요
그러나 감사히 잘보고있답니다 수고하셨어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님~
제가 조뱅이랑 산비장이라고 이름을 써놓았는데요~
조뱅이랑 비슷한 꽃이 지칭개라고 있구요,
산비장이랑 비슷하게 생긴 꽃이 메밀꽃님 보신 엉겅퀴인데 진보라색이고 가시도 있는 모습이지요.
안박사님의 댓글

#. "늘푸르니" Photo-作家님!!!
"엉겅퀴"라는 野生花는,들판에서 가끔..
花名은,모르지만..지칭개,조뱅이,산비장이?
"부레옥잠"은,水生植物이지요?연못에 自生하는..
"메밀꽃산을"任도 野生花에,一加見이 生기셨네如..
朝`夕으로,날씨가.."感氣"조심! 늘,健康+幸福하세要!^*^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앗,,넘앙증맞고 이뻐요
고맙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조뱅이는 아주 작은 꽃이죠~
두송이....예쁘게 잘 담긴것 같습니다.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셔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님~
예전에 꽃이름 잘 모를때...모두들 엉겅퀴라고만 생각했던 꽃들이지요.
비슷비슷하게 생겼고 이름이 다아 틀린..
자주 보고 비교하다보니 이젠 구별이 됩니다.
부레옥잠은 우리 아파트앞에 큰 드럼통속에 몇송이 피어나 있습니다.
경비 아저씨께서 심어놓으신 덕분에 출근길에 한번 담아보았죠.
조석으론 시원하지만 아직은 여름입니다.건강 조심하셔요~
Heosu님의 댓글

전 아직도 헷갈립니다..
조뱅이,산비장이,엉컹퀴등..
그리고 부레옥잠, 물옥잠등도요..
꽃은 어떠한 꽃이라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따로따로 보면 헷갈리구요~
가끔씩 보면 또 헷갈리구요~
꽃잎과 잎들 같이 비교해서 닳아질듯 오래 바라보면
차이점 보여진답니다.
자꾸 깜박깜박해서 치매 방지차원으로 공부 좀 한다고 합니다만..
쪼매 어렵네요 공부는 역시..ㅎ
♡들향기님의 댓글

보라색꽃은 경상도에서는 지체이꽃이라고도 합니다
부레옥잠아도 예쁘게 담았네요
지금은 폰카도 해상도가 높아서 잘나와 좋답니다
꽃은 기쁨을 주는 행복의 천사라고 생각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부레옥잠은 대문앞에 있어서 좋답니다.
좁은 드럼통안에서도 예쁘게 활짝 핀 모습
출근길에 잠시 들여다보곤합니다.
골목길에도 꽃들은 있죠.
폰으로 담아도 봐줄만해서 좋습니다.
기쁨을 주는 행복의 천사 맞지요~
jehee님의 댓글

울 동네 야생화 클럽이 있다고 가입하려다
넘 산행이 고행 같아서 미적 입니다 ..
이름만 외워도 무지 치매 예방이 될것 같네요
이제 가을이 오니 참 션 하고 좋군요 오늘도 화 이 팅 ㅎㅎ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야생화클럽?
야생화들을 사랑하시는 분들의 모임인가 봅니다.
산으로만 다니겠네요..
미적...안돼요~하지 마세요오~~
바람불고 작은 비 내리는 아침입니다.
션해서 참 좋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모습은 비슷한데 워째 이름은 이리 다른겨?ㅎ
언듯보면 정말 헷깔리지만 자세히 보니 차이가 있긴 합니다
조뱅이는 좀 길쭉 날씬해 보이고 꽃이 작고 산비쟁이는 꽃이 더 크게 둥근거 같은데?ㅎ
물방울 맺힌 부레옥잠 꽃도 이뻐요
폰으로 잘 담아 오셨습니다 즐감합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얼핏 보면 그꽃이 그꽃 같은데 자세히 보면 틀리죠.
조뱅이는 지칭개보다 쪼매 예쁘고,
산비장이는 엉겅퀴보다 좀 순한 모습..
엉겅퀴는 좀더 짙은 보랏빛에 가시가 있어 터프..ㅎ
아침에 부레옥잠 고운 모습 잠시~
션한 가을아침입니다~
오늘도 좋은 날로 만들어가셔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제가 엉겅퀴라고 막 우기던 부끄런때가 생각이납니다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