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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677회 작성일 15-08-13 18:25

본문

군산 철도 마을 아래
근 대 박물관 사진입니다
일제시대의 장신구와
평민의 토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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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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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8-14 19:41

안녕요 고지연님 넘 올만세효 ㅎㅎ
여름 휴가중시나 봅니다
서정적인 잔잔함에 취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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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8-14 19:47

추억이 머무는 곳..좋습니다.
올라갈때 못보다가 내려오면서 만나지는 꽃들 있었는데..ㅎ
토담집이 정겹고 따스해보입니다..
퇴근길 버스안에서 폰으로 감상합니다.
멋진 주말 보내셔요~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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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8-14 21:29

특별한 시선으로 작품을 만드셨습니다.
저는 자연만 쫒아다니다 보니 가까운 곳에 저러한 풍경이 있다는걸 ...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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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8-15 06:51

멋진풍광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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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8-15 12:37

철길을 보면 괜히 좋더라고요.
따뜻하고도 정감이 넘치는 작품입니다.
덕분에 감상합니다.

이재현님의 댓글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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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8-18 07:58

정감이 참으로 곱게 가슴을 물들이는 풍경입니다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