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볼 수 있는 풍경 둘 > 포토갤러리

즐겁고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성격이 급하다 보니
제목을 잘못 읽어서[ 자주 볼 수 없는 풍경 둘] ㅎㅎㅎ

자주 보고 또 봐도 뜨거운 여름날 보니까 시원스럽게 좋습니다.
두 번째 사진 비 오거나 흐린날 인가요? 아니면 이른 아침...
저는 햇볕 쨍하는날 보다는
비 오는날  잎사귀가 더 산뜻하고 싱그러워서 좋은거 같아요....

안개가 꼭 찬 날입니다
즐거운 날들 되세요

와 ,,넘 이뿐 풍경임다

진묘한 풍경이 쾌나 인상 깊고
운치가 절묘합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합니다.
늘 건안 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아름답고 서정적인 풍경에 매료됩니다...
자주 볼 수 있는 풍경이 아니라 특별한 풍경에 시선 놓고 갑니다..

하하 자주 볼 수 있는 풍경이 아닌데요.
작가님 아니면 흉내낼 수 없는 작품입니다.
비온 뒤 같이 선명하고 깔끔하네요.

힘들게 얻으신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이게....자주 볼 수 있는 풍경입니까?
저는 평생 한번도 못볼것같기두 합니다.시인님이 안 올려주시면...ㅎ
아래 느티나무 한그루 풍경에 싱그러운 잎새들이 함께 하니 좀 더 특별함으로 다가오는군요.
여유로움 가득한 아름다운 작품들 즐감했습니다.

전 사진으로만 만나는 풍경이라 무척 귀한 풍경이랍니다.^^
늘 좋은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재현님의 풍경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귀한 작품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