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레옥잠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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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니님의 댓글

만날때마다 감탄하며 바라보는 멋진 꽃이지요~
일단 좋아하는 빛깔이어서..ㅎ
꽃잎이 여섯장인데 어떻게 꽃잎 하나에만 푸르고 노란빛이 있을까요..참 신기.
어여쁜 부레옥잠 즐감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님,
참 신비롭고 신기한 꽃들이 많더라고요...
자연의 법칙따라 각각의 생존전략을 구사하는 걸 보면 경이롭기까지 하는,
이 아침, 비에 젖은 대지가 싱그럽고 상큼한 풍경이 펼쳐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연두새 잎새 사이로 피는
부래옥잠화 언제 봐도 예쁘다 하는 느낌입니다
상큼하고 싱그운 부레옥잠화 곱고 예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들향기님,
연꽃종류들이 은은함을 느끼게하지만,
옥잠종류들도 그 못지않은 은은함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벌써 가을풀벌레소리가 아침,저녁으로 들리는 것이 가을이 성큼 다가왔지 싶습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움 가득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부레옥잠 담은 적 있는데
전 이렇게 곱게 못 담겠더라고요.
특히 첫 번째 작품 은은하게 사로잡습니다.
덕분에 고운 작품 감상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김재미 시인님,
저도 몇번씩 담아 봤지만
마음에 와 닿는 이미지가 없어서 바로 쓰레기통으로..
이번엔 예쁜 그림은 아니어도 뭐..봐줄만하다 싶어 올렸습니다..
오늘 하루도 멋지고 신나는 날 되시길 빕니다..
이재현님의 댓글

부레옥잠꽃이 곱게 폈군요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