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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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 들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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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수화님의 댓글

꽃이 전하는 萬古의 명언.
花無十日紅이니 빚을 내서라도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이병희님의 댓글

고독하신가 보내요 저도 고독을 즐기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그토록 애달피 기달려거늘 님은 오시지 않고 언제오실가 기달려봄니다.
한 세월 그져 그렇게 흘러만 가는가 보내요
아무쪼록 하나님에 축복을 받으시길 기도해 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