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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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에 오르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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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수화님의 댓글

구름에 잠긴 산봉우리들을 징검다리처럼 밟고 동해까지 첨벙첨벙 걸어 들어가고 싶어지네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와아~~~멋지네요!
운무가 파도처럼 펼쳐지고 있군요.
이면수화님의 표현에 또 감탄합니다.
구름에 잠긴 산봉우리들을 징검다리처럼 밟고...동해까지 첨벙첨벙...참 근사한 표현입니다.
풍차주인님의 댓글

힘겹게 오르신 대청봉의
모습이 너무 장관입니다
수고하신 작품 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