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리와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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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면수화님의 댓글

박지웅 시인의 시 “나비를 읽는 법”의
첫 번째 행과 두 번째 행이 떠오르네요.
나비는 꽃이 쓴 글씨
꽃이 꽃에게 보내는 쪽지
용소님의 댓글

나비 쫒는 미인...
날씨는 더운데 생각만하여도 힘든모습이
요즘 그냥 있어도 땀이 줄줄....
어떠튼 고생하신 작품 잘 봅니다.
저도 내일은 나비나 보려 가렵니다.
뻐꾹나리도 잘있나 보고요..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정님...
참나리와 나비 조화롭고 참 이쁘네요
무지 더운날 담으셨습니다
요즘 좀 더 왕성한 활동하시는거 보면
정님께선 여름이 혹 체질의 맞으신가 싶기도 합니다ㅎ
암튼 그 열정과 수고의 박수 드립니다
전 저번 연꽃 담으러 가서 땀을 어찌나 흘리고 고생했는지
나갈 엄두도 영 안나고 의욕 상실이라
요즘은 있는 사진중에서 들척이고 있습니다ㅎ
더위 먹으심 고생하니 넘 더울땐 피해 댕기시길 바랍니다
덕분의 즐감합니다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음원 팝으로만 듣다가 색다른거 같아요^^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의 댓글

저는 여름 유독히 싫어합니다.^^
몸 체질이 열이 많아서 더위를 남 보다 많이 타고 여름에 에어컨 없이는 못 잡니다.^^
재작년에(2013년) 여름 대구날씨 끝내줬습니다
아마 그때 대프리카라는 말이 나온거 같은데...
평생 허리 아픈줄 모르고 살았는데,더위땜에 한달내내 허리아파 고생했습니다.
시원해지니까 저절로 아픈허리도 나아졌습니다.
이제는 한해한해 더운 여름에 이상하게 한 가지씩 몸이 고장이 나기 시작합니다 ㅎㅎㅎ
작년 여름에도 그랬구여ㅎㅎㅎ(이제 년식을 생각해야 하나 봐요^^)
3년전에 연밭에 갔다가 저도 죽다가 살았습니다.
온몸이 열에 익어서...지금 생각해도 끔찍합니다...^^
예전에 년도는 기억이 안나는데...
대구에 40도까지 간적있습니다.
그때 요즘처럼 인터넷이 있는 시절이 아니고...
에어컨도 흔한 시절도 아니고 사무실에서 신문봤는데...
직원들 말 안듣는 사람은 대구로 출장보내고
말 잘듣는 직원은 제주도로 출장보낸다고
그런 기사도 본적이 있습니다 ㅎㅎㅎ
썬크림 발랐는거 땀이 물 흐르듯이 흘러 눈속에 자꾸 들어가는 바람에...
눈도 따갑고,등짝도 땀에 절어서 난리고 ㅎㅎㅎ
언제 썬크림 발랐는지....
목은 타고 연신 얼음물 들이키고 머리카락은 땀에젖어 완전 뭐~ 같았습니다 ㅎㅎㅎ
여름은 더워야 한다고 하지만 어느정도이면 좋은데...
더울때 모든님들 건강 챙기시길...^^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아! 여름 시러하시는군요
년식을 생각 해야하나 그 말씀의 빵 터집니다요ㅎㅎ
갑자기 정님 년식이 궁금하다?ㅎ
사진도 좋지만 건강 생각하셔서
넘 무리 마시고 더운날도 피해 댕기시길 바랍니다
더위의 홧팅하시고 좋은 한주 되세요^^
BY나비님의 댓글

모나리자정님 안녕하세요
너무도 깨끗하게 참잘찍으셨습니다
선명한 색상이 너무도 보기 좋아요
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모두다 모셔갑니다
시원한 오후 되세요
사진 감사합니다
열무김치랑님의 댓글

풍경을 찍는순간은 더위도 싹 잊어먹지요
더운 날씨에 잩 담으셨읍니다
말 그데로 꽃과 나비이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늘푸르니님의 댓글

에고....땀 주르륵 흘러내려지는 모습이 보여지네요...
서울은 그만큼 안 더운데도 공원산책 30분쯤 하는데 정말 힘들더군요..
냉면 한그릇 먹어주고 집에 들어와서도 연실 찬 음료만 벌컥벌컥했더랬습니다..
고생해서 담아오신 어여쁜 꽃들과 멋진 나비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작품들 즐감했습니다.
년식이 어떠하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프지 않게...건강 잘 살펴주십시요.^^*
kgs7158님의 댓글

나비는 꽃이 쓴 글씨.......넘 마음에 날아듭니다 ㅎㅎ
고운나비 꽃...넘 감사히 보고갑니다,평안하십시오
은영숙님의 댓글

모나리자정님
안녕 하십니까? 수고 하시고 진사 멋지게 담어 오셔서
즐겁게 감상 합니다 헌데 너무 미안한 생각이에요
이 더운 날씨에 고생 하신 작품을 걍 쓸려니까
송구 하답니다 감사 합니다 제가 유독 백합과 나리꽃을 좋아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건 시간 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