씀바귀꽃 외 /늘푸르니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씀바귀꽃 외 /늘푸르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930회 작성일 15-07-22 23:35

본문


노랑꽃 모음이네요.
오고가는 길목에서 눈에 띄여진...
핸폰 사진입니다.


첫번째,두번째..............씀바귀꽃
세번째........................여주꽃
네번째........................루드베키아
마지막........................히비스커스
추천0

댓글목록

열무김치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열무김치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복날인가 봐요
어제는 무척 덥더니만...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좋은 작품 부탁드립니다
깔끔하고 이쁘게 잘 담으셨읍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이 중복이로군요.
늘 점심 메뉴가 고민인데 오늘은 삼계탕으로 먹어야겠습니다.ㅎ
오가는 길목에서 폰으로도 몇컷씩 사진을 잘 담습니다.
칭찬 고맙습니다.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푸르니선생님늘
이렇게 고운꽃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져가도 딜른지,,망설이다 가져갑니다 ㅎ
복날인가요? 장맛비가 굵어진거같아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얘기 안하고 가져가셔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주간은 비주간이죠..
덥고 습한 날씨에 건강 잘 살펴야  하겠습니다.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노란꽃이당~~
제가 궁금했던 꽃이 맨밑에 잇던 꽃이었네요!!
히비스커스였네요!! 그러나 저런 어려운 이름을 제가 알리가 있나 ㅋㅋ
푸르니님!
저도 꽃박사 소리 듣고 싶어요 ㅋㅋ
제가 비록 백일홍은 몰라 밨지만 ...ㅋㅋ
중복날 삼계탕 맛있게 드십시요!!
푸르니님!!!
제가 납량특집 하나 준비했는데,,,^^
푸르니 여사님~~~~내 다리 내~~놔~~~~ 어서 내~~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당신님..
우리가 얼마나 친한 사이입니까..
사적으로 아는 사이는 아니잖습니까..
제게 농담조로 장난조로 댓글을 넘 가볍게 쓰시는군요..
다른 이들이 보시고 어떤 생각을 하시겠습니까..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꽃박사님  소리 듣고 싶으시면 꽃들이랑 꽃백과  열심히 보시면 됩니다.

향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히비스커스
하와이무궁화?
노랑색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아름다워요
중복 삼계탕
습하고 무척 덥네요
강건하시어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천님 반갑습니다~
하와이안무궁화라고도 부릅니다.
거리를 걷다가 노랑두송이가 발길을 멈추게 했죠.ㅎ
힘좀 내려고 점심으로 삼계탕 먹었습니다.
향천님도 건강 잘 지켜가십시요.

쟈 스 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쟈 스 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님 씀바귀꽃이 참 예쁘네요.
아직도 씀바귀꽃이 있나요.
꽃이 예뻐서 가져가려고 하는데 그래도 되지요.
잘 쓰겠습니다.
수고 많으셨고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이 향기로우시군요~
쟈스민꽃이 한다발 앞에 있는것 같습니다.
씀바귀꽃..소박하게 예쁜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맘에 드는거 있으시면 마음대로 쓰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앙증스럽고 예쁜꽃들이네요..
이렇게 노란색꽃으로 모음해 놓으니
시선이 한곳으로 머무는 것 같아 편안해 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아서 예쁘고 둘이어서 예쁜 꽃들을 모아봤지요.
둘이 둘이..노란꽃  사진들이 더 있는데 정리를 못했습니다.
무덥고 비내리고 힘든 날들,
몸과 마음의 건강  잘 유지해가시기 바랍니다.

Total 6,669건 164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