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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도 / 향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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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향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913회 작성일 15-07-2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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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댓글목록

이면수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비양도!
저는 협재 비양도인 줄 알았는데...
우도 비양도네요.
협재 바닷가에서 바라보던 비양도가 문득 사무치는 날입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양도 돌탑들이 시선을 끌어 당기는 듯 합니다..
아마도 분출(화산암) 현무암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국적 맛이 풍기는 제주도, 그 제주도 또 언제가볼 수 있을런지...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곳곳 특별하고 아름다운,
멋진 여행을 하신것 같습니다.
오래오래 기억될 행복한 추억이 되시길 바랍니다.

열무김치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열무김치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원성취 의자에서 욕심껏
소원을 풀고 싶어요
아기 자기한 돌들이 이쁘게 다가오네요
즐거운 여행 되었으리라 믿읍니다
감사합니다

향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면수화님  호수님 늘푸르니님 열무김치랑님
감사드립니다
협재 비양도도 들렀지요
저기 보이는 등대는 물이 들어올때는 건너갈수 없어요
가는날 길이 열여 주위의 아름다움은 더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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