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도 / 향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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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천님의 댓글

비양도 바위탑들이 많아요
이면수화님의 댓글

아, 비양도!
저는 협재 비양도인 줄 알았는데...
우도 비양도네요.
협재 바닷가에서 바라보던 비양도가 문득 사무치는 날입니다.
Heosu님의 댓글

비양도 돌탑들이 시선을 끌어 당기는 듯 합니다..
아마도 분출(화산암) 현무암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국적 맛이 풍기는 제주도, 그 제주도 또 언제가볼 수 있을런지...
늘푸르니님의 댓글

곳곳 특별하고 아름다운,
멋진 여행을 하신것 같습니다.
오래오래 기억될 행복한 추억이 되시길 바랍니다.
열무김치랑님의 댓글

소원성취 의자에서 욕심껏
소원을 풀고 싶어요
아기 자기한 돌들이 이쁘게 다가오네요
즐거운 여행 되었으리라 믿읍니다
감사합니다
향천님의 댓글

이면수화님 호수님 늘푸르니님 열무김치랑님
감사드립니다
협재 비양도도 들렀지요
저기 보이는 등대는 물이 들어올때는 건너갈수 없어요
가는날 길이 열여 주위의 아름다움은 더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