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간정사 / 태암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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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간정사 (南澗精舍)는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에 있는,
조선 숙종 때 학자인 송시열이 말년에 강학을 위하여 지은 별당건물이다.
1989년 3월 18일 대전광역시의 유형문화재 제4호로 지정되었다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목백일홍 아름다운 저곳에서 글 읽는 소리들이 꽃처럼 피어났겠습니다.
남간정사 멋진 풍경 감상 잘 했습니다.
쟈 스 민님의 댓글

요즘 배롱꽃이 한창인가봐요.
풍경이 좋구요.
멋지게 잘 담으셨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풍차주인님의 댓글

이재현님~
색감이 좋은 남간정사의
작품은 한폭의 풍경화로
눈이 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남간정사'
참 소담스런 정경입니다..
뒷짐지고 어슬렁 어슬렁 걷다보면
어디선가 천자문 읊는 소리가 들릴듯 하고,
배롱나무꽃향기는 '남간정사'를 돌며 뭇남자를 유혹할 것도 같습니다..
kgs7158님의 댓글

정말 배룡꽃물이 흐르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