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 - 모나리자 정 > 포토갤러리

모나리자 정님~
상사화의 예쁜 모습
잘 보고갑니다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날이었다면..더욱..
감사합니다.

모나리자 정님 안녕하세요
예쁜 상사화꽃 사진 감사합니다
모두다 모셔갑니다
사진찍으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모나리자 정님~~
배려해주시는 마음에 감사 인사 올립니다
영상시방에 "여름날의 노래/송호준님"의 영상시가 있습니다
클릭해보셔요^^
이미지 사이즈가 적당하니 좋으네요
저는 풀 스크린으로 응용하다보니 큰 사이즈라면 더욱 좋지요
작은 사이즈도 잘 응용하지만
배려해주시는 마음 잘 헤아렸습니다.

상사화 사진도 저장해놓았다가 맞는 시가 나올때에
영상 만들어 보겠습니다
태풍이 오니까 날씨도 녹록하고 습하지요

따뜻한 블랙 커피 한 잔 올려드려요
고운 하루 되세요~^.^

존경하는 모나리자정님~!
님이...참 존경스럽습니다..
포토갤러리방에서 모나리자정님의 작품과 늘푸르니 작가님의 작품을 영상으로 사용한적이 꽤 되나 봅니다
꽃을 좋아하다 보니요..
모나리자정님은 들꽃사진작가님에 등단해도 충분한 기량을 가지고 계신 분이세요..
특히..
사진을 찍으실때도 영상시를 쓸 공간을 마련해 주시는 배려에 늘 감동입니다..
산으로 들로...

시간과 돈과 노력을 투자하여...포스팅에 대해 대한 열정적인 사랑을 가지고 계시기에
이렇게 멋진 작품이 탄생하나 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님의 작품도 심성도~ 다아~ 사랑합니다~~~~~~~~!!!

모나리자정님
안녕하십니까? 작가님의 영상을 허락도 없이
자알 가저다 씁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저 음악은 내 결혼식 축창으로 내 사촌 동생이 (서울 음대출신)
불러준 명곡 추억이 새롭게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우선 저를 너무 과찬해주시니 부끄럽고 쑥스럽습니다.^^

제 사진은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아무소리 없이 그냥 가지고 가셔도 괜찮습니다.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어짜피 웹상에 올리는 사진은 공유 목적이기에...
부담없이 사용하십시오^^

여담이지만 제 친구가 하는 말이 갑짜기 떠 오르네요...
"내 남편은 밖에 나가면 내 꺼 아니라고 생각한다
집에 있을때만 내 남편이라 생각해야 편하다고 " ㅎㅎㅎ
무슨 뜻인지 아시겠지요? ㅎㅎㅎ

개인홈피도 아니고, 여러사람이 모여 공유하는 웹상에 사진을 올리는 이상...
내 손에 떠났으니 내꺼 아니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사진은 기다림과 여백의 미 라고 하던데...맞는거 같아요^^

이왕이면 사진찍을때 여백을 두고 찍으면 됩니다...
너무 꽉찬 사진보다 여백이 있으면 보기도 좋습니다.
또,영상을 제가 살짝 발을 담가  봤기에...
왠만하면 좌측 여백을 생각해서 담습니다.
큰 어려움과불편함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생각만 살짝 바꾸면 됩니다.^^


그리고...
세상에 쉬운일이 어디 있겠습니까만...
사진도 경비 들여가며 고생해가며 담는거 맞아요

그렇지만 저는 고생이라고 생각 안합니다.
하고 싶어도 몸이 아프고 불편하면 못 하니까요...
그래도 움직일 수 있으니 고맙게 생각하고 즐겁게 다닙니다.
비바람 맞아가며 다닌것도 그 다음날이면 추억이 하나 생겨서 좋습니다.

사설이 길어졌습니다....

제가 있는 곳에는 일주내내 비 온다고 하더니....
안 오네요...
밤에도 많이 덥습니다. 모든님들 감사하고 건강 챙기시길....

상사화가 피어나기 시작하는군요.
연분홍빛 고운 모습 빠르게 만나셨습니다.
우리 모나리자님 칭찬받아 마땅하신 작가님 맞습니다.
작품도 심성도 다아 사랑합니다~~!! 에 푸르니도 한표입니다.ㅎㅎ
사진은 기다림과 여백의 미...
늘 눈여겨 바라보곤 하는데 여백의 미로 표현하는게 쉽지가 않습니다욤....
아무나 되는게 아니지요..
특별함으로 다가오는 작품들 감상 잘 했습니다.
늘 건강 잘 살펴주시옵길.

배롱나무에도 꽃이 활짝 피었는데 상사화도 피어 예쁜 모습을 지녔네요.
깔끔한 영상에 쏟아지는 빗소리와 함께 조용히 즐감합니다. ^*^

멋진 이미지, 감사합니다.

즐감합니다.
참 좋으네요^^

이쁜 상사화 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