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나리 - 모나리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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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나리 피었나 싶어 찾아가보니... 아직이네요... 한 송이 지고 한 송이는 피어날려고 하고 또 다른 한 송이는 피어났고... 딱 세송이 봤습니다. 뻐꾹나리는 뻐꾸기 목털에난 무늬와 닮았다고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는데... 뻐꾸기는 본 적이 없어서... 어떤분은 뻐꾹나리가 꼴뚜기 닮았다고 하네요...^^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뻐꾸기와 관련이 있나?그런 생각하다가 말았었지요..
뻐꾸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꼴뚜기 단어엔 웃습니다.
솔직히...저두 떠올려본적 있었거든요.ㅎ
어여쁜 한송이 감상 잘했습니다.
용소님의 댓글

뻐꾹나리 보면 약간 웃어요.
꼴뚜기 같기도 하고 왜 꽃을 이따위로 피웠나 생각도 들고요.
세상 만물은 조화에 의해 피고 지겠지만....
그래도 꽃이라하면 화려하게 피울 것을....
항시 뻐꾹나리에 곤충이 있는 것을 보지 못했고요...
고운 꽃 앞에 두고 넉두리네요.
저도 뻐꾹나리 잡으려 갈렵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정말 아름답습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합니다.
고운 시간 되세욤.^^
ckshj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꽃 이름이 뻐꾹 나리 인가보내요
예쁩니다 처음보는 꽃이내요 이뻐서 한점 담아갑니다
감사 합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