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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원지에서/늘푸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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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840회 작성일 15-07-27 00:43

본문

하늘엔 흰구름이 떠있고~
강물엔 오리배들 떠있고~

좋 은 날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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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kshj님의 댓글

cksh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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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7-27 11:06

안녕하세요? 수고 많이 하십니다
즐겁게 잘 보고 오리배 담아 갑니다
감사 합니다 즐거운날 되세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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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7-27 23:19

간만에 하늘빛 맑은 풍경을 접할수 있었네요.
쏟아졌던 비로 인해 물은 좀 황토빛이었지만
그래도 즐거움이 넘실거리던 모습들 좋았지요.
담아갈만큼 맘에 드는 풍경이 있으셨다니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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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7-28 11:36

아름다움이 있고,
그 아름다움 속에 젊음의 낭만을 느낄 수 있고,
햇살을 보듬은 물결 속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볼수가 있는,
그래서 한강은 힐링의 장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8 23:49

허수님의 바다처럼,
푸르니의 한강이 있습니다.
젊음의 낭만도 있고,아이들의 초롱한 눈망울도 있고,중년의 즐거움도 노년의 평화도 두루 있습니다.
주인공이 되어도 좋고,
풍경속의 사람들을 보고 다녀도 좋은..
수십년을 만나고 있어도 그저 좋은 한강입니다.제 친구여서 더욱 좋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