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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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어둠을 밝혀주는 등불같습니다.
그리고...
두 송이 역시 나란히 어둠을 밝혀주네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고귀한 몸,천판연이라 하셨던가요...
어둠을 밝혀주는 아름다운 등불이네요.
멋진 작품 즐감했습니다.
obs님의 댓글

멋진 이미지,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아름답고 예쁜,
그리고 신비스럽기까지한 빛을 보듬은 연꽃을 봅니다..
작품을 감상하면서 사색하기 참 좋다 싶습니다..
이재현님의 댓글의 댓글

어둠이 내리기를 기다렸다가 두어 송이를 담자하니
더위는 그렇다해도 모기란 놈은 영 참기 어려울 정도로 달겨듭니다
늘 건안 하세요 작가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이재현 시인님...
어둠을 밝혀 주는 아주 이쁜 등불 같습니다
조런 이쁜 등불 있으면 밤에도 왠지 안 무서울꺼 같은ㅎ...
암튼 참 곱습니다
늦은 시간 모기에 헌혈하시며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의 연꽃의 고운 자태 담습니다
더위의 건강 조심하시고 7월 고운 마무리 하세요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