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이 특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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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고은님의 댓글

정말 소탈하고 정겨웁네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화분도 정겹고 걸린게 체라고 하나요?
암튼 옛추억 돋는 물건인거 같습니다
운치있고 아이디어가 좋은거 같은데요ㅎ
외암리 가깝다고 하시더니 다녀 오셨나 봅니다
전 조건 못 본거 같은데...
호박 덩쿨도 친근하고 코스모스도 이쁘네요
즐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늘 그자리님의 댓글

안고은님~
외암 민속마을엔 아직 우리의 맘속에있는 고향같은
풍경이 많이 있습니다.
늘 그자리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정호수를 찾던날은 무지 더워서 걍 둘러만보고 민속 박물관
들렸다가 민속마을에는 오후에 들렸습니다.
체보다는 좀 엉글은. 어릴때 사투리로 얼멩이라고 썼던 기억이
있는데 표준말은 잘....
윗쪽에 민박하는집에 들려서 주인에게 허락받고 안 뜰을 구경하다
담아봤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체...맞는디..ㅎ
설거지하다가 사기밥공기 이빨 좀 나갔다고 버린적 몇번 있었죠.
예쁜 화분이 되었네요.
고운 시선의 작품들 감상 잘 했습니다.
아기황소님의 댓글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