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님을/열무랑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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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유념하여 주시고 늘
좋은 일만 생겨으면 좋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헤라11님의 댓글

열무김치랑님 ~
싱그럽고 멋진 작품
깔끔하게 잘 담으셨습니다.
밤송이의 모습을 보니 ~
세월이 참 빠르다는 느낌이 듭니다.
고운 주말 저녁 시간 되세요.
숙영님의 댓글

오늘도 여러님을 담아 오셨네요.
참 정겹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푸르른 하늘 아래 펼쳐진 풍경들이 시원스럽고 아름답습니다.
밤송이도 귀엽고 싱그러운 모습입니다.
멋진 작품들 즐감했습니다.
겹삼잎국화쪽으로 시선이 쪼끔 더 머물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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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한순간 화면이 무지 버벅거려서 좀 놀랐지요..
사진 원본이 가로 3264 세로 2448 담아진 상태 그대로 올려놓으셨기에 그런거죠.
처음에 사진 담아서 컴속으로 저장해 놓으셨겠지요.
그 사진 위에서 오른쪽 버튼 클릭해서 편집 들어가면 그림판이 펼쳐질 것입니다.
그곳에서 크기 조정->픽셀 클릭->가로에 숫자 900 정도로 넣으면 세로까지 수정이 되어집니다.
확인하고 닫기 저장하시면 되지요.
저는 사진 담으면 그렇게 일단 그림판에서 사진 사이즈들 전부 줄여놓은 다음에
갤러리 와서 사진 올리기 하지요.
오늘은 제가 수정을..모두 가로 900으로 사이즈 맞췄습니다.
맨 위 사진 하나만 전봇대부분 살짝 잘라버렸습니다.옥의 티로 보여서요..^^*
사진 편집 프로그램 다운 받아 설치해서 더 깊게 수정하는 방법도 있답니다.
우선 그림판에서 사이즈 정리 연습해 보시구 천천히...^^*
♡들향기님의 댓글

댜양한 꽃들 모두다 자기의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밤송이 보니 벌써 저렇게 크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열무김치랑님의 댓글

비오는 날이면 방안에 들어않자
부치기와 막걸리 생각이 절로나는
그런 하루 였나 봅니다
아직도 배울것이 많은 나로선 여러분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헤라11님
숙영님
늘푸르니님
들향기님 다녀가심에 감사드리고 오늘도 멋진
하루 들 되세요 그리고 방장님 덕분에 많은것을 배워읍니다
감사합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꽃도 곱지만 밤송이 보니까 고향 생각이 나요.
정감이 넘치는 풍경 덕분에 감상합니다.
열무김치랑님의 댓글

김재미님 세월은 나이와 함게
빨리 가는것 같아요
촌에 오며는 더욱 절실하게
느껴저요 세월에 흐름이 ᆢ
내일도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열무김치랑님...
여름꽃들 다양하게 담아 오셨습니다
덥지만 그래도 꽃이 있어 좋은날들인거 같아요
저두 오늘 붉은빛 에키네시아 보구 왔는데
참 이쁘더라구여 요거서 다시 보니 왠지 반가운...
밤송이도 벌써 제법 커졌네요
정겹고 고운 풍경들 즐감합니다
장마와 무더위의 건강하게 좋은날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