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박한 환경에 경이로운 두그루 나무 삶에 의지를 보고 ~~~<가리왕산 산행중 헨폰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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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그나무가 예술적으로 살아가고 있네요
힘들어도 보란듯이 보이면서 묵묵히 제삶을갈아가느나무
우리네 삶도 그러해야한다고 생각해봅니다
수고하신사진 감사히봅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자연의 생명력에 감탄할 때가 많습니다.
정말 우리네 삶도 그리 강하기를 바라는 마음...
잘 지내시지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제 이름인줄 알았습니다..ㅎ
강인한 생명력이 느껴지네요..
늘 푸르게! 힘차게! 화이팅~!을 외쳐주고픈 마음입니다.
숙영님의 댓글

그니까요
늘 푸르니님이 올리신줄 알았어요^^*
늘푸르리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글과 사진 영상물은 올리지 않았어도
시마을 까페에 가입한지는 여러해 되었습니다
등산을 좋아 하고 문학을 이해 하려는 태도로 까페에 좋은 글들을
읽는 회원입니다
마음에 담아질 사진을 얻으면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