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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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하나의
섬이 되어
머무르다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선유도 참 아름다운 섬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육지와 연결되었을테죠...그래도 섬으로 남았으면 더 좋았겠다 싶습니다...
(마을사람들에게 따귀맞을지 모르지만..)선유도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허수님
다녀가셨군요~~
사진을 늘 보고 있으면서도
감사하다고 인사를 못 놓고 있는데....
선유도 작년부터인가 다리를 놓았다고 해서
다녀 왔습니다
배를 타고 섬 둘레를 한바퀴 돌았구요~~
아직은 섬 냄새가 났지만
얼마가지않아 섬인지조차 모를만큼 발전 되겠지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첫 번째 보이는 곳이 대장봉인가요?
선유도가 포함된 고군산군도를 다닐 때의 기억이
저도 생각이 납니다....
다니기 위해 들인 시간과 공이 아깝지 않은 곳이지요!
유람선도 타신 것 같고
일상을 잊을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되신 것 같습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 등대님
선유도 여행 중에서 사람이 가장 많이 있는 곳은 선유도 해수욕장이다.
섬이라서 대천이나 무창포 해수욕장보다 바다는 더 푸르고 깨끗하다.
대장봉, 망주봉 등 뛰어난 풍경과 섬이 가진 낭만이 더해져 '아 정말 좋다'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선유도 해수욕장을 지나 더 깊숙하게 들어가면 옥돌해변, 선유도 방파제, 몽돌 해수욕장을 볼 수 있다.
-다음에서 -
잘 몰라서 다음에서 찾아 봤어요
저곳이 대장봉인지 망주봉인지 모르겠구요
유람선 타고 시원한 바람이 좋았고
갈매기들이 무얼 줄까 하고 가까이 따라 와서 친구를 했어요.ㅎ
안박사님의 댓글

#.*초록별ys* 寫眞作家님!!!
"群山`앞바다"에 있는,"선유島"에 다녀오시고..
連陸橋로 陸地와 連結되어있는,"선유도"의 風光이..
"遊覽船"타시고,觀光을 즐기셨군`如!섬(島)이,좋았눈데..
"초록별ys"寫眞作家님!"선유도"風光에,感謝며..늘,安寧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님~~
사진작가님이라고 불러 주시는게
위로해 주시는거 같아서 항상 송구하고 ...ㅎ
여행은 언제나 좋아요
이제 좀 다녀 볼까 폼 잡았더니 코로나가 또 발목을 잡네요~~
수도권 사람들은 어딜가나 눈총을 받으니
또 집에서 더위와 싸우며 수박이나 잘라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