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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가시나무꽃(땅찔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58회 작성일 23-06-1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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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른새벽입니다
 허수님은 부산에  살고 계셔서 바닷가나
 또 바닷가 바위틈새  예쁜  곷들을  담을수있어서
 행복하시곘어요
 
 저도 지금은 생각 두절이지만  출사때 이런 사진도
짝어 보았었지예
아마도 이꽃은 이름은 모르지만
 열매가 읽으면 빨간  열매로  열리고요
 
또 바닷가 위 바윗돌 틈새에  살포시  얼물 내밀어
 보기  참  예쁘지만  어쩐지 마음  찡해져오는  느낌을요
 허수님  이른아침  새벽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가끔씩 새벽녘에 눈이 떠져 잠을 못이루어 컴에 앉을때도 있더랍니다..
늘 상 있는 일이 아니면 건강엔 무리가 없겠지만 일상이 되면 곤란할테지요...
세상에 가장 소중한 것은 젊음일테고 그 다음은 건강이 아닐까 싶습니다..
산을님의 말씀대로 바다와 가까이에서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바다를 많이 찾게 되죠...
그러므로 갯꽃들을 찾아 헤메고 다니기도 하고요...

오늘 하루도 멋지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 수* PHoto - 作家님!!!
  擔아주신 꽃`이름이,"돌`가시나무(땅`찔레)꽃"이군`如..
  바위틈에 돋아나 꽃피운 貌濕이,"찔레꽃"과 恰似합니다`요..
"메밀꽃`산을"甲丈님도,同時間帶에 "詩마을" 머물고 계시네`여..
 눈(眼)이 寶盃입니다!눈`健康에,神經쓰시고..늘,健康+幸福하세要!^*^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찔레꽃이 지고 나면 꽃을 피우는 돌가시나무꽃이죠...
갯바위나 언덕아래로 줄기를 내려 놓으며 하얀꽃 자태를 뽐낸답니다...
이 맘 즈음이면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이기도 하고요...
이른 시간에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그러나 단잠의 늪에서 헤어날 수 없는
나날이어야 건강을 지키는 방법 중 하나가 아닐끼 싶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화요일 오후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안녕하세요

돌가시나무꽃 이름이 좀 생소하네요
이 꽃도 바위틈에서 자라는가 봅니다
아무래도 바닷가 가차이 사니니
바위틈 꽃들을 좀 더 쉽게 만나지 않으실까 싶네요
시골 담장에 핀 찔레꽃과는 또다른 느낌입니다
바위 위에서 까~꿍!하는거 같아요~

예전에 포갤방 전성기때
여러님들께서 다양한 꽃들 올려주셔서
모르는 이름 하나씩 알았던 생각이 문뜩 나네요~
덕분의 아는 꽃이름 하나 추가 합니다
고운 사진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그쵸..
돌가시나무 란 말이 좀 생소하긴 합니다...
땅찔레 란 말도 흔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부르긴 조금 나은 것 같기도 하지요...
이른 봄에 피는 찔레꽃과는 사촌지간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찔레꽃과 거의 흡사하답니다...
다만 찔레꽃이 지고 나면 그때서야 슬몃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거든요...바위틈에서 말입니다...
돌가시나무꽃도 절정을 지나 끝물이란 생각이 듭니다...자주 뵙기를 희망해 봐도 괜찮겠죠...?

좋은 하루, 좋은 시간들로 채우시는 화요일이 되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잎사귀가 상당히 두꺼워 보입니다.
돌 가시나무 꽃을 보니 예전에 만나보았던 돌 단풍이
생각나는군요.

이름처럼 바위나 돌 틈 사이에서 자생하고 꽃을 피우는 것 같습니다...
사진 보고 돌아서면 잊어먹는 것이 다반사이지만
하얀 꽃이 예쁘게 피어있는 모습을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그렇죠...돌아서면 잊어버리 것 다반사지요...
어려운 환경에도 한 가지, 한 가지 꽃이름을 알아감도 기분이 참 좋아지더라고요...
어떤 식물이든 최악의 환경, 조건에서 살아가는 것을 보면 경이롭죠...닮고 싶기도 하죠..

언제나 멋진 샷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시길 바랍니다..건강 하시고요..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돌가시나무꽃이 옛날의 찔래 꽃처럼 보입니다.
우리 어릴 때는 이것을 지레 꽃이라고  하였지요.
세상에 따라서 꽃 이름도 많이 바뀌나 보군요.
돌가시나무꽃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가족과 함께 건강하신
즐거운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찔레와 비슷하지만 엄연히 다른 꽃이랍니다...
찔레꽃이 지고 나면 돌가시나무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거든요....
또 갯바위 틈새나 돌틈사이에 서식한다고 합니다...뭐 같은 장미과니 찔레라고 부른다고 해서
틀린 말은 아니지 싶습니다....사람들 거의  찔레라고 알고 있더라고요...

주말 저녁 편안한 쉼 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요일을 맞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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