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총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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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보몽님의 댓글

물총새의 사냥장면이 리얼합니다
맨아래 연속으로 찍은 영상은 스킬이 돋보이는 장면 같습니다
한 입 가득 문 물총새의 식사장면
순간포착의 호흡을 같이하면서, 사진도 상당한 기술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귀한 장면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등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마지막 사진은 넓게 화각을 잡아 전체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찍고
합성을 사진입니다.^^.
나타나지 않는 호반새를 기다리면서, 담은 물총새 사진이고요.
기다림이 지겹디 않도록 자주 나타나 물고기 사냥을 합니다.
생각보다 먹성도 좋아 많이 잡아먹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Heosu님의 댓글

멋진 샷입니다...전문가 포스가 느껴지는 작품이네요..
물총새 사냥 솜씨가 사냥꾼들 저리가라 할 것 같습니다...
찰라의 순간을 잡으려면 많은 시간과 인내 그리고 노력이 필요할지
작품 속에서 읽을 수 있겠습니다...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워낙 빠르게 움직이니, 찍는 포인트를 정해놓고, 연사를 하게 됩니다.
물고기 사냥하는 모습과 잡고 나서 기절시켜 먹는 모습에 많이 할애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총새 사냥터에 호반새가 나타났다는 소리에 다녀본 출사입니다.^^.
지루 할 때쯤 되면 모자가 나타나서 , 물고기 사냥을 하고 갑니다...
참매육추 둥지를 가야 하는데, 주말이 되기 전에 이소 할 것 같다는 소식이군요.
그 안에 막차라도 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감사합니다. Heosu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은영숙"詩人님의 말씀처럼,"물총새" 貌襲이 넘 예쁩니다`如..
"물고기"를 잽싸게 "주둥이"로 잡아,기절시켜서 食事를 하는군여..
少年時節에 시골의 故鄕마을 냇街에서,"물銃새"를 痕히도 보았눈데..
"등대"作家님의 作品으로,間晩에 만나봅니다!"등대"作家님!늘,安寧해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말씀하신 것처럼 잡은 물고기를 주변의 바위나 나무에
패대기쳐 기절한 물고기를 삼킵니다...
어미새는 물고기나 사냥이 백발백주이고요. 새끼새는 아직 많이 서툽니다...
인천대공원의 만수천에도 물총새가 있고,
구로의 푸른 수목원에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물 맑고, 먹잇감이 풍부하면 볼 수 있는 물총새인 것 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와 아! 물총새 너무 예뻐요
날쌔기도 하구요 옷을 입은 색깔도
너무 멋져요
진사님들도 신나는 샷이 될듯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상 잘하고 가옵니다 감사 하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좋은 출사길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예전에는 새들이 물속에 들어가면 날개가 젖어 날지 못하고
익사하는 줄 알었습니다,
물총새를 비롯해서 다양한 종들의 새들이 물속으로 다이빙해서
물고기를 잡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팔색조처럼 몸에 다양한 색깔이 있어 예쁜 새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은 시인님!
메밀꽃1님의 댓글

몇번을 댓글 쓰고 다시 또쓰고요
긴 작문에 댓글 자꾸 삭제되어
간단히 넘 보기 좋아요 감탄사 연발입니다
메밀꽃1님의 댓글

언젠가 TV 에서 보았는데 물총새 물고기 잡아서
나무위로 올라가 살아있는 물고기 를 나무에 태대기 또 때리고 먹는 모습을요
참 보기 좋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쓰신 댓글이 날러가면 짜증이 몰려오죠!
거듭 정성 들여 주신 댓글에 감사를 드리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물고기를 패대기쳐 기절한 물고기를 삼킵니다...
자주 사냥해서 먹는 것을 보면 먹성도 좋고요!
덕분에 사진 담는 사람은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메밀꽃 1님
메밀꽃1님의 댓글

아른 새벽입니다
다시들어와 답글주신말씀 읽어보고요
장면이 넘 아름다워 감탄사 연발입니다
문제는요 제가 써드린 댓글중에 (위) 오타 패대기를 잘못써서 수정할려고 했으나
수정 코너가 없네요
저도 안과를 다니고 있어요
눈동자에 주사 삽입하고 고가에 수수료가 나오지요
그래도 전 무시하고 댓글쓰는과정에서 오타 가 종종 나오네요
이해하시고요
앞으로도 종종 이해해주세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작가님..
물총새의 날렵한 모습을 렌즈에 담으시느라..
집중하셨을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색감도 아름답고..
자연에서 맨몸둥이 하나로 살아가는 모습이 경이롭습니다
인간이 살아가는데에는
왜 이리 많은것이 필요할까요?
짐을 짊어지고 억눌려 살아가는 인간을 비교해볼때..
가벼운 저 삶이..
시원스레 보여집니다..
먹을것만 있으면 아무 걱정도 없는...
자연을 찾아 다니시는 등대님의 일상도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출사하실때마다 대 작품만나시기를 기원하오며
오고가시는길 조심하셔요..
더위가 고조되었습니다..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랄께요..
시마을에 좋은작품을 많이 남겨주시는 등대님께..
언제나 감사를 드립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새를 만나러 가는 일은 멋진 풍경과는 관계없이, 그저 새가 있는 곳만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존의 문제가 많기 때문에,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 육추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그래도 도심 속에서 벗어난 휴일을 덕분에 같이 보냅니다.^^.
하다 보니 휴일만 되면 움직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연인처럼 자연 속에서 삶도 있지만, 우리들의 삶이 그렇게만 살 수 없으니
다들 숨 가쁘게 사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은퇴를 하고 유유자적하면서 사는 것도, 삶의 여유가 있어야 하니 쉽지 않은 것 일 겁니다.
감사합니다. 큐피드화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