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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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PHoto-作家님!!!
每週마다 映像寫眞을 올리시다,2週間 뜸`하시더니..
오래間晩에 "새`호리기"의 貌襲을,擔아 주셨습니다`그려..
아마도 "새`호리기"도,猛禽類인듯.."등대"任!늘,康寧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며칠 청호반새 막바지 이소 장면을 쫓아다니다 보니,
사진 찍은 것 파일 정리도 안되었고, 날도 더워 더위를 먹게 되니
게을러집니다.^^.
도로 옆의 CC TV가 있는 곳에 둥지를 틀은 새 호리기의 유조는 이번 주나
보이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이소할 때나 가야 주변에 앉아있는 모습을
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계보몽님의 댓글

전주 위에 새호리기가 안전한 가옥을 얻었네요
자태가 맹금류인 것 같기도 합니다만 매섭씁니다
위의 사진은 고목인지 녹음의 계절인데 이파리가 없군요
귀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등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맹금류의 눈만큼 예리하십니다.^^.
맨위의 사진 1장은 부천에서 육추를 하나해서 가보았는데,아직 둥지로 들어가는 것은
보지 못하고,주변에서 가장 높은 나무위에서 주변을 내려다보는 모습을 담었고요.
말씀하신 것처럼,몇구르의 나무에서 잎들이 보이지를 않었습니다.
나머지는 김포 들어가는 도로옆의,cctv에 육추를 시작하는 새호리기를 담었습니다.
주말이면 좀 더 환경이 좋은 곳에서 육추를 하는 모습을 담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새 호리기~
이름이 재미 있습니다
새가 새를 호려서 어쩌자는걸까예~^^*
작은새들을 잡아 먹기도 할것 같으네예~
부천은 한번도 못 가본곳이네예~
날씨 더우니 사진작업하기도 번거롭지예~
조금만 더 고생하다 보면 좋은 시절 오것지예~
수고하셨습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정아* 房長`作家님!!!
"副川市"에는 예前에 함番도,訪門을 못하셨습니까`如?
그옛날`옛的에 "소사`복숭아"는,잡숴보시고 만나`보셨눈지..
"부천郡`소사邑"이 變遷`發展하여,오늘날의 "부천市"가 됐네요..
本人은 故鄕이 "安養(시흥)"이고,"仁川"에서 學窓時節을 보냈어여..
"물가에아이`정아"作家님! "入秋"도 지나가고,"末伏"이 다가옵니다`如..
暴炎의 무더위도 물러가고,"가을"이 올것입니다!監耐하시고,康寧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홀린다는 말이 사람 홀리는 구미호의 전설이 생각나고
작은 새들을 홀려서 잡아먹는 의미이겠지만, 송골매처럼 하늘에서
급강하하며 작은 새를 낚아채며 사냥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매미 같은 사람 곤충도 많이 사냥을 하는 것도 보고요.
살아남으려면 무엇이든 사냥해야 살 수 있겠지요. ^^.
날이 많이 덥습니다. 폭염으로 쉽게 피곤해지며 지치게 됩니다.
찬바람이 날 때까지 건강관리를 잘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Heosu님의 댓글

이름 만큼 이쁜 새호리기 입니다...혹시나 하여 검색창을 두드려봤는데
역시 새홀리기라고도 부른다네요...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도 받고요...
알면알수록 자연생태계는 신비롭고 신기할 뿐입니다....덕분에 한 가지씩 새들의 이름을 배우고 있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날이 너무 덥습니다.
어제는 오전에 출사지에 있다가, 오후에는 포기를 하고 집에서 에어컨 틀고 한숨 자니
별거 아닌 게 행복을 느껴봅니다. ^^.
열대야가 길어지는데 땡볕의 출사는 정말로 피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작은 새들에게는 천적이지만, 잠자리나 매미도 수없이 잡아오는 모습을 봅니다.
지금은 둥지밖으로 새끼들이 보이기도 한다는 소식입니다.
출사길 더위 피해서, 조심하셔 다니시기를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Heosu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