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어리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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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아이님의 댓글

귀한 하얀 어리연 잘 담아 오셨네예~
만화방초에서 노란 어리연 담으러 꽃만 보고 가다가
돌부리에 걸려 연못속으로 뛰어든 추억이 있지예
그대 흉터가 아직 다리에 남았지만예...ㅎ
수련도 좋아하지만 어리연도 참 좋아 합니다
먼길 가셔서 담아오신 어리연 즐감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님!
노랑어리연꽃도 참 예쁘죠.
요즘은 벌레들이 많아서 외면하기는 하지만요.
흰어리연은 만나기가 좀 어려워서 귀함을 대접 받는 것 같아요.
환절기에 건강유의 하시고 멋진 행보가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이름도 모양도 특이하군요. 연밭에 갔어도 유심히 잘 보지 않으면
스쳐 지나가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잎 모양이 하트 모양 사이에 핀 하얀 꽃이 인상적입니다...^^...
나중에라도 보개 되면 유심히 다시 한번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Heosu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님!
노란어리연꽃은 흔하기도 하지만 흰어리연꽃 보다 많이 크죠.
이 녀석은 아주 꼬맹이거든요. 누구나 반할만 하답니다. 다만
만나기가 쉽지 않답니다.
일시적이라 하지만 더위가 수그러진다 하네요.
건강조심 하시고 좋은 날 되십시오.
계보몽님의 댓글

하얀 어리연, 이름도 이쁩니다
연못에 혹시나해서 둘러 보았지만 하얀 어리연은 없네요 ㅎ
귀한 손님을 보았습니다 황소개구리 소리만 요란 하더군요
노란어리연도 있다 하니 신기하기도 합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허수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계보몽 작가님!
예전에 무량사 옆 배롱나무 아래 연지서 흰어리연꽃을 본 기억이 납니다...
꽃이 워낙 작아서 스쳐지나가듯이 보면 잘 안보일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검은 구름이 낮게 드리운 수요일 아침입니다...곧 비가 내릴 듯 하기도 하고요...
모처럼 열대야가 없어 에어컨 없는 밤을 보내어 기분이 상쾌한 아침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행보가 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허수 작가 님~
흰어리연꽃..
앙증맞으며 아주 예쁩니다.
오랜만에 들어 왔더니 어리벙벙 합니다.
그동안녕 하셨읍니까?
가족 모두 건강 하셔서
행복하신 여름 되시길
기원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님!
별고없으시죠?
요즘 작품 활동이 뜸하시네요.
더위가 식으면 예전처럼 작품활동으로 건강도 챙기시고
스트레스도 풀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읏음잃지 않는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Heosu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하얀 어리연꽃
장미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가녀린 모습이 더 매력을 줍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건 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어떻게 몸은 건강하신지 모르겠습니다...
벌써 8월의 끝자락이네요...곧 가을이 당도하는 말일테죠...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