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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꼬리.박새,딱새,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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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60회 작성일 24-09-0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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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擔아주신 "꾀고리`박새`딱새`새매"의,貌襲에 깊이 感謝드리며..
흐느끼는 女人의 音響과 함께,"鳥"들의 活動을 즐`感하고 있네`如..
暴炎`더위 물러가고,9月오니 朝夕으로 仙扇합니다!"健康+幸福"해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호리기 촬영지 주변의 나무 사이로 들락거리는 새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나무 꼭대기의 꾀꼬리와 바삐 움직이는 딱새와 박새들이 많았습니다.
하늘에서 선회하는 새매를 담는 운도 따라왔고요!

다가오는 추석에는 날도 시원해지기를 바라면서도
물수리의 모습을 보기를 기대해 봅니다.
연휴기간이니 시간도 여유로우니 기대를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꾀꼬리.박새,딱새,새매 등 쉽게 볼 수 없는 조류들을 감상하게 됩니다...
가시연꽃지에서 만난 진사님은 등대님처럼 조류들을 주 촬영한다며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 주더라고요..
그 이야기를 들으니 등대님이 많이 생각이 났습니다...자신들의 모임에 대해서도 설명을해 주었지만
기억엔 남아 있지 않네요....뭐...등대님 자랑도 쪼매이 했습니다....만, 즐감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시연꽃은 귀한 꽃이니, 새를 쫓아다닌다고 해서 가보지 않을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조류 정보를 얻기 위한 밴드에서 양산의 가시연꽃 사진들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저도 Heosu님 생각이 나듯이.. 같은 심정이겠지요!

새 촬영을 하다 보면 새를 기다리는 시간이 무료하게 보낼 때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정보도 얻고, 그동안 찍은 사진 이야기들이
촬영지의 좁은 장소에 모여서 펼쳐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모습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거니 받거니 두분이서 하시는 말씀이
마치 출사지에서 주고 받는 진사님들의
시간 같습니다~
그러나 여자 진사들은 진짜 친하지 않으면
정보공유도 그렇고 알콩달콩 하지도 않아예 ㅎ
女子들 특유의 생각이겠지예~
이 새 ~
저 새~
눈 호강 하고 갑니다~^^*
9월도 대작 담으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 사진을 찍는 공간은 화각이 있으니, 좁은 공간에 운집하는 경우가 많죠!
꽃 사진을 담는 경우에는 한 곳에서 여러 사람이 뭉쳐있을 경우도 드물고요.
여기저기에서 새 사진을 담을 수 있는 것도 힘들고, 정보를 알게 된 특정된 장소에
다니다 보면 자주 만나는 사람들이 생기게 됩니다.
하루종일 좁은 공간에서 새를 기다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몇 마디씩은 대화를 하게 됩니다.^^.

아침저녁으로는 기온이 변화를 느껴봅니다.
좀 더 사진 담기가 수월한 날씨가 될 것 같군요.
올 8월은 더욱더 무덥고 힘든 더위를 보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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