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나리...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뻐꾹나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07회 작성일 24-09-19 18:43

본문

[2024년 9월 11일 대구수목원 촬영]
추천2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양은 꼴뚜기 모양인데, 얼룩무늬 때문에 뻐꾹나리인 것 같군요!
크기가 상당히 작아 보이는군요!
덕분에 즐감해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빅토리아연꽃이 혹시나 있을까 싶어 대구수목원을 찾았더랬습니다...
예상되로 연꽃은 없었고 이 즈음 피는 뻐꾹나리만 보고 후다닥 왔습니다..
비도 내리고 해서 서둘러 철수했더랬지요...해 마다 담는 뻐꾹나리지만 다시 만날 수 있음은
즐거움이었습니다...

추석 명절도 지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조심 하시고 멋진 금요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 수* PHoto - 作家님!!!
 "秋夕`名節"을 家族과,즐겁게 지내셨는지`如..
 "추석"以前에 "대구`樹木園"에서,撮影하신 作品..
 "등대"作家님 말씀처럼,꼴뚜기`貌樣의 "뻐꾹나리"꽃..
 "Heosu"作家님!"가을"이,옵니다`여!늘,"健康+幸福"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랜만에 뵙겠습니다...한가위는 풍성하게 보내셨겠지요...
명절도 옛말이지 아이들소리 들리지 않는 평일과 같은 느낌입니다..
다만, 주차전쟁을 치루는 것을 보면 아....명절이구나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자주 뵙기를 희망해 봅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뻐꾹나리꽃 이름이 재밌습니다
작은 꼴뚜기들이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맑고 청아한 꽃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수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둥근 보름달처럼 즐거움 한 아름 안는 추석명절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뻐꾹나리 꽃은 해 마다 이 즈음이면 찾아가 만나는 꽃이죠...
말씀대로 모양이 특이해서 눈에 확 띄이는 꽃이기도 합니다...

큰 비가 예상된다는 안전문자들이 쉴 새 없이 오네요...다 지은 농사가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금요일이 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사랑 허수님~
귀한 꽃 담으셨네예~
이름도 누가 지었는지 참 재미 있습니다예~
그장소 그자리에 가면 만나는 꽃인가 봅니다
약속이 없어도 만나는 연인 처럼 좋아보입니더예~
시원해 지는 날씨 입니다
행복하신 시간 속에 출사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예...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지는 모습을 보면 자연의 위대함을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되지요..
그런 까닭에 눈 맞춤을 위해 한 걸음에 달려가곤 합니다...늘 그자리에 있음도 감사한 마음이죠..

편안한 수요일 저녁 시간 되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Total 6,669건 2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