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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논병아리 새 생명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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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66회 작성일 24-09-2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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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을 깨고 나오는 생명은 신비하기만 합니다
물고기를 물어 육추하는 모습에 인간을 넘어선 듯 합니다
장시간 숨죽이며 담았을 영상인데 긴 호흡이 느껴집니다

명절도 다 지나고 가을날씨가 어깨를 움츠릴 정도로
싸늘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등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암수 교대로 알을 품는 모습과 작은 물고기를 잡아오는 것이
당연한 듯하면서도 특별한 모습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3번의 실패 속에 4번째 부화가 성공한다는 이 동네 진사님의 설명에
그런가 하면서도, 태어나서 이렇게 먹이를 지속적으로 갖다 주지 않으면
생존하기 어렵지 않은가 생각을 해봅니다.

거저 되는 것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秋夕節"은 家族과 함께,기쁘고 즐겁게 지내셨져?..
"When  I  need  You"音響 들으며,育雛모습도 즐感여..
  神秘한 "뿔`논병아리"의,育雛모습 擔시려 手苦하셨네`요..
"등대"寫眞作家님!育雛모습&音響에,感辭오며..康`寧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부터 보여주는 포란의 모습에 철수하려다가, 전날 첫째가 12시 20분쯤 부화를 했다는
이 동네 진사님의 중계방송 속에, 아마도 비슷한 시간에 부화할 거라는 말을
반신반의했는데, 예측이 정확히 맞아 떨어져 둘째가 나오는 모습을 담어보는군요.

수원 신대 저수지에서 만난 뿔논병아리 육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편의 동화 속 이야기를 전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어서 감동입니다..
어미 등에 파 묻혀 먹이를 받아 먹는 모습이 앙증스럽고 귀엽기 그지 없네요..
찰라의 순간을 멋지게 담으신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그리고 사랑스런 모습을
감상할 수 있어서 이 아침 행복함을 느끼게 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암수가 교대로 알을 품다가, 교대를 원하면 바로 알을 떠나서 교대를 원하는
모습을 보여주곤 합니다. 그럴 때 교대를 안 해주면 격하게 부부싸움을 한다고 하는군요.
한편으로는 재미도 있으면서, 미물마저도 자기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폭염의 날씨 속에 포란을 하는 모습이 대견스럽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몇 번의 무정란, 폭우 속에서 둥지의 수몰로 인해 부화를 못 보고 실패를 했다고 하는데
나중에 막내마저 잘 부화해서 3마리 다 무사히 잘 키우고 있다고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Heosu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빨간 눈둥자가 보석같습니다
오래전에 담아본 뿔논 병아리 모습 다시 만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포항 운하에서도 한번 마났지예...ㅎ
새박사님 답게 부화해서 나오는 모습 까지 챙기셨으니 축하해야 할 일 입니더예 ㅉㅉㅉㅉㅉ
고생 하신 사진 즐감 합니다
더운 날 지나갔으니 멋진 시간 가지시고 행복 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을 품고 먼저 태어난 첫째에 먹이를 주는 모습을 사진을 담고,
그 외에는 하염없이 기다리는 시간 일수 밖에 없게 됩니다.
햇빛을 피할 수 있는 곳도 없어 땡볕을 피해 멀리 떨어져 있다가
어미새들이 둥지에서 일어날 때마다 후다닥 달려가사 사진을 담곤 했습니다.

덕분에 살도 많이 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물가에아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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