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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댑싸리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86회 작성일 24-10-09 14:58

본문

[2024년 9월 30일 의령 '호국의병의 숲' 촬영]
추천3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댑싸리가 많이 붉어진 모습입니다.
새벽에는 서늘한 느낌뿐만 아니라 얇게 옷을 입으면 추운듯하니
단풍도 조만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많이 심었는데 수익으로 활용이 되니, 심었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축제(2024년 10월 3일~6일까지)가 개최되기 전에 다녀와야지 싶어 부랴부랴 의령으로 갔었더랬습니다...
댑싸리가 제법 물이 들었고 노랑코스모스랑 아스타,핑크뮬리 등이 조화롭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남녘에도 나뭇잎들이 조금씩 물들고 있더라고요...세월이 하 빠르니 곧 단풍도 곱게 물들지 않을까 싶네요...

편안한 목요일 저녁 시간이 되시고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날이라 기분도 참 좋았으면 합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의령의 댑싸리 숲 멋있습니다
우리 앞밭에 그렇게 댐싸리를 심기를 부탁을 했지만
지난 겨울 애기동백을 심어 아직도 아쉽습니다

날씨가 15도로 떨어졌습니다
도톰하게 입고 다니셔야 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허수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원하시는 댑싸리를 식재했으면 아쉬움이 덜 했을텐데 말입니다...
그러나 요즘 애기동백꽃도 많이 심으니 동백꽃 필 무렵이면 조금 아쉬움이 덜하리라 믿습니다..
거리의 가로수가 점점 가을색으로 채색되고 있음을 보아 곧 단풍이 내려 앉을 것 같네요...
문학계에 몸담고 계시니 오늘 참으로 기쁜 날이 되었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 수* PHoto - 作家님!!!
"댑`싸리"가 이리도,멎진 映像으로 胎어났군`如..
"마당"을 깨끗하게 쓸어주는,用途인줄로만 알았눈데..
"댑싸리" 風光이,아름답습니다!"허수"任!늘,康`寧하세要!^*^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댑싸리를 식재하는 지방이 많아졌더라고요..
드 넓은 벌판에 수 놓은 댑싸리를 보느라면 이국적이기도 하고 이색적이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도 멋지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멋진댑사리 풍경 감사히 감상  잘 하였음니다.
저도 이작품을 보니 전에는 자주 담아 올였는데
아득한 지난날의 그리움에  가슴이 너무나 아립니다.
이제는 지나간 추억은 잊어에겠습니다.
가족 모두 건강 가셔서 행복하신가을 되시길
기원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건강을 헤치지 않는 선에서 자주 나들이를 하셔어
주변 풍경들도 담고 담은 풍경들을 시마을에 게시하고...
그렇게하면 조금 더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요...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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