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부엉이.매,황오리,큰기러기!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수리부엉이.매,황오리,큰기러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14회 작성일 24-11-12 21:09

본문





추천5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맹금류와 황오리등을 보면서 등대작가님을 만난 듯
반갑습니다
가을 수리부엉이의 눈초리가 매섭네요 ㅎ

자연의 조화를 잔잔히 훑어 보며 훨훨 나르는 철새들따라
가을마음도 날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주에 가서 못 만나고, 이번주에 만나본 수리부엉이입니다.
올해는 조용히 암벽에 붙어있어서 날아다니는 모습을 찍지는 못했고요.
그래도 이렇게 얼굴을 볼 수 있어서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찾아가서 밥값은 한 것 같습니다. ^^.

화성에서 돌아다니며 담은 새 사진을 나머지 담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수리부엉이,새매,오리,기러기,等",새들의 貌襲을 바라보며..
"계보몽"詩人님과 더불어,"등대"作家님을 만난듯 방갑습니다`如..
"가을"을 떠나가듯,훨훨 나르는 "기러기"貌襲.. 늘,健康+幸福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 기러기들이 하늘로 갑자기 비상을 해서 날아오르면, 주변에 찾아온
커다란 맹금류가 있지 않나 유심히 찾아보고 카메라는 언제든지 셔터를 누를
준비를 합니다.
논길로 다니는 오토바이들로 인해 날아간 모습이었던 것 같았습니다.

하늘 위로 날아가며 선회를 하는 맹금류들과 화성호에서 노니는
오리들이 짝짓기 하는 모습을 우연찮게 담아 본 사진들입니다.
좀 더 시간이 지나면 겨울 철새들과 함께 맹금류의 모습을 다양하게
볼 수 있으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대작가님 올만에  겔러리 방에 오셨네요
 늘  이곳 겔러리 방에  찾아와  등대  작가님의  새로운  소식이  있나 
하고  방문을 했답니다요

 맨위에  무서운  새가  황 매인가요 ?
 넘 무서워요

 앉아서  편히  보는  우리들은  무척이나  행복하지만
등대  작가님의  수고로움은  감히  짐작을  못하지요
 덕분에  정말로  호강을 하네요 .

맨아래  무리지어 날아가는  저 새들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짠하네요
 어찌  저  새들도  자연의 법칙을  알고  어디론가 날아가는  저 모습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주에는 허탕을 쳐서 별다른 것들이 없었고요. 어디를 가도 안될 때가
있습니다. ^^.
처음 사진은 수리부엉이이고요. 부엉이과 중에서 제일 큰 수리부엉이입니다.
밤의 제왕이라고 일컫는 수리부엉이는 밤에 활동하는 설치류나 새를 잡아먹죠.
농가의 닭장도 습격해서 닭을 잡아먹는 모습도 자주 봅니다.^^.

감사합니다. 메밀꽃1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지고 환상적입니다...
어제 소식을 들었는데 주남저수지에도 많은 재두루미와 황새 등이 찾아왔다네요...
오늘 가보려다 시간이 맞질 않아 포기하고 다음 주에 가볼까 합니다...뭐 장비가 부족하여
가본들 재두루미를 담을 수 있을까 싶지만요...벌써 철새를 만날 수 있다하니 가슴이 설레여 옵니다..
덕분에 눈이 호사를 누립니다..수고하신 작품에 진심으로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풍보다 빠르게 남으로 내려간 재두루미와 흑두루미가 주남에
몰린 사진을 보게 됩니다.
두루미는 접사처럼 가깝게 찍지 않더라도 배경과 어우리면 족하니
다른 새들보다는 장비에 좀 더 자유롭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순천 칠면초를 배경으로 노을과 함께 두루미를 담으러 내려가시는 분들과
철원 단풍 배경 속에 두루미를 찍으시려는 분들은 굳이 대형 렌즈가 아니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Heosu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맹금류도 새를 잡아 먹는다니 놀랍습니다
기러기는 무리수가 많아서 달려들기 쉬울것 같아예~
주남 저수지에 재두루미와 기러기는 왔답니다~
날씨는 아직 가을인데 날아 온 곳은 추운가 봅니다
 부엉이는 눈이 커다랗고 동그래서 온순할것 같은데 맹금류에 들어가나 봅니다
밤의 제왕이지 포식자 이군예~
감기조심 하시는 출사길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기보다 작고 힘이 없으면 무엇이든 잡아먹는 것이
자연 속에 적자생존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한밤중에 스텔스기처럼 소리 없는 도살자인 수리부엉이는 쥐라든지 작은 새들을 잡아먹는
밤의 제왕인 모습입니다.!

예전 세상에 이런 일에 닭 키우는 농장에 밤마다 닭을 해치는 범인이
수리부엉이 었던 영상이 생각이 납니다.
잡아먹지 못하면 굶어 죽어야 하는 냉혹한 현실일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물가에아이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동물이나 인간이나 기운 센놈이 살기 쉽듯이
장애를 가지고는 슬플때가 많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마음의 만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즐거운 출 사길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Total 6,669건 2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