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로....그리고 백로의 육추! > 포토갤러리

새 종류는 잘 모르지만 황로는 귀한 녀석이란 생각이 듭니다...
품행이 방정한 모범 학생처럼 느껴지거든요...물론 백로도 귀한 새 겠지만요..
수고하신 작품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십시오

출사지에 가보니, 황로보다는 백로가 확실히
개체수가 많은 것을 보게 됩니다.
겨울 되면 색깔이 변해 노란색이 하얀색으로 변한다고 하는군요!

다른 곳과 달리 이곳은 서식하는 곳으로 들어가야
사진을 담을 수 있어 백로들의 배설물로 애를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백로의 육추모습을 잡으셨군요 솜털의 새끼들은 언제나 귀엽습니다
황로는 허수님 말씀처럼 첨 보기도하고 자태가 제법 우아합니다
한가로운 자연의 모습이 마음의 힐링을 가져다 주는듯
평화로운 마음으로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등대님!

백로 속에 섞여 있는데, 번식기가 지나면 흰색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때쯤이나 볼 수 있는 색일 수도 있겠습니다.
사진 욕심내다가 잠시 한눈을 팔면 날아다니는 부산물로
화들짝 놀랐던 기억입니다...^^....

짝짓기를 하는 모습을 담을까 했는데, 시기도 늦은 것 같고,
다른 곳도 들를 마음에 철수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黃鷺`白鷺"의 育雛모습을,瞬間捕捉으로 擔아주셨군`如..
 솜털이 보송`보송한 새끼의 貌襲이,참말로 貴엽고 所重합니다..
"등대"寫眞作家님의 作品에,感謝드리오며..늘 健康하고,幸福하세要!^*^

둥지에서 육추를 하는 모습과 황로를 담기 위해 이곳으로 왔는데,
우비를 준비해야 한다는 말을 실감해 봅니다.
좀 더 가까이 가다 보면 백로들의 배설물의 날벼락을 맞을 것 같습니다.^^.

되도록이면 떨어져서 사진을 담으려고 했는데, 잠시 잊어버리고 사진을 욕심내다
날아다니는 비산물에 놀랐던 기억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황로....그리고 백로의 육추!
황로 도 있군요 우리 작가님덕에
여러 종류의 새들의 공부도 하게 됩니다

저는 황로보다 백로를 더 좋아 합니다
언제나 깨끗이 몸단장 하는 부지런 할 것 같아요
감상 잘 하고 가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 안 하시고 즐거운 출사길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