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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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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4회
작성일 19-12-2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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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말~12월초에 운동하러 오고 가는 길에...
스마트폰으로 몇 컷 담은 것입니다.
계절 모르고 피는 꽃과 겨울이라고 서리 내리고
스마트폰으로 몇 컷 담은 것입니다.
계절 모르고 피는 꽃과 겨울이라고 서리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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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하린님의 댓글
반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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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네는 봄 가을 겨울이 겹처있네요
요즘은 기후 변화로 모든 생물들이 계절의 감각을 상실했어요
과일도 다른 음식도 제철 음식 과일이 맛나듯이 꽃 도 제철에 피어야
아름답죠
특히 요즘 길가에 철쭉 개나리 풀 죽어 피어있는 모습을 보면
기후의 변화가 안쓰럽고 아쉽기만 합니다
그래도 첫번째 사진 처럼 해가 뜨고 짐은 제시간을 지키네요
지구를 변화시킨건 인간이기에 언젠가는 인간이 원상복귀 시켜 놓겠지요 '''
우리시대는 아니겠지만 ,
*온누리에 하느님의 은총 가득한 크리스마스 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