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산책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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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36회 작성일 16-10-19 00:39본문
나도 언젠가 한복 입고 한번 거닐어봐야겠다싶은 생각이..
한참을 저렇게 꼼짝도 않고 앉아있던 귀여운 꼬마숙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
구절초
2016/10/8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경궁 단풍이 아직이군요
좀더있으면 정말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들겠지요
수고하신 작품속에서 머물다가 갑니다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궁의 단풍은 아마도 11월이 되어야 보기좋을것같습니다.
궁궐 이곳저곳을 산책하는건 그 어느때라도 기분 좋습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궁을 가면 한복 입은 예쁜 분 만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꼬마 숙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
가을 고궁 걷고 싶어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궁에 가면 한복 입은 분들이 많이 눈에 띄지요.
한두시간 대여해서 입고 다니는것 같아요.
이런저런 디자인의 한복이 보기 좋습니다.
꼬마숙녀 귀엽죠? 혼자 저러고 잘 놀더라구요.
11월의 고궁...가을물 가득 들어 더욱 아름다울것 같네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복을 입은 분들도 깜찍하고 귀여운 아이의 표정도 이쁘기 그지 없습니다...
달콤하고 행복해하는 연인들도 창경궁 풍경을 더 멋스럽게하는 것 같고요..
조금 더 가을빛으로 채색되면 오색찬란할 풍경이 그려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연인들도 한복 입고 잘 다니더군요.이도령과 춘향처럼요.ㅎ
청춘들과 아이들로 시선이 많이 가지요.
은행나무가 아직 푸르러요..
샛노란 물이 들어야 가을다운 풍경이 되겠지요.11월에 한번...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장면 참 좋은대요
멋진 작품들 즐감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을 갈수록 잘 못 담는게 같애요.ㅎ
한복 입은 모습들이 참 보기좋았어요.
옆을 지나갈때부터 계속 눈으로 뒤따라가다가
멀어진 다음에야 땡겨서 한컷 담아봤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