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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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의 댓글

아늑한 노을빛 붉을스레 갯벌을 물들이고
등대의 불빛도 아스므리 깨어나고
그리움이 솟구쳐 오르는 다저녁
차분히 가라앉은 마음을 스스로 달래보는듯 합니다 ~
겨울 깊숙이 젖어드는 저녁입니다
추위에 건강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