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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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의 댓글

스치는 곳 마다의 정겨운 풍경들
이제 저 소국의 소박한 모습도
맑은 시냇물 소리도 겨울 동장군에 밀려
새봄을 기다리게 하겠지요
년말 연시 평안하시고 행복하신 나날 되세요 감사히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