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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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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64회 작성일 18-11-27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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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단풍과 억새 사이로 사라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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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은 산속에 장관을 이룬 억새숲
바라보시면서 감동의 물결이 억새처럼 출렁이셨을까요 ㅎ
대자연의 웅장한 아름다움 이렇게 방콕하고도 볼수있어 감사드립니다

송년회에서 뵈옵길 빕니다 꼭 오세요 옛정을 생각하시여서요 ~ㅎ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님
안녕하세요
큰 볼일 없으시면 시마을 행사에 오셔요
저도 가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얼키고 설킨 스케쥴 다 팽게치고
저별은님 만나러요.
삿갓님도 오시면 참 반갑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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