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시인님 ~반갑습니다
산책길에 카메라 담으시면서
풀꽃들과 시인님의 마음으로 주고받는
정겨운 담소로 세상사는 즐거움을 보여주시네요
사는것이 별거있나요
그저 소리없이 나누는 사는 이야기들
가을이잔아 너의들이 보곺아 이렇게 왔단다
가식없는 대화로 모든 시름을 잊게 하는듯 합니다
늘 카메라 담으시면서 행복 느껴보세요
감사히 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리앙~♡님의 댓글

ㅇ ㅏ~~~^^
최영복 시인님~?^^
너무너무 멋진 사진들을 예쁘게 담아 오셔서 감사히 머뭅니다~^^
무얼 어찌 담을까 생각중입니다~ㅎㅎ
정말 사진 찍는 솜씨가 음~^^
수준급인데요~ㅎㅎ
네네 거듭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최영복시인님 이사진은 이른봄에 찍으신것 같아요
내생각으로 개미취꽃인지 아니면 구절초꽃인지
푸르니 님이 오셔야 알수있지만요
이렇게 자주 뵈오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