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도의 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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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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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조회 508회
작성일 18-10-1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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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시마을 새로운 게시판이 무척 화려합니다
늦게나마 감축드립니다
시마을 새로운 게시판이 무척 화려합니다
늦게나마 감축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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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용소님의 댓글
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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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대야도 별밤이 화려하네요.
별괘적 담으시느라 계속 사진기 보고 계시는 재희님이 그려짐니다.
저도 몆일전에 향화도의 괘적을 담으려 갔었는데 주변이 너무 환해 그냥 왔답니다.
옷도 변변찮아서 춥기도 하고요
하여 오늘 침낭이 있길래 몆번이나 들었다 놓았다
사면 또 밤을 지새우겠구나 하고 포기 하였답니다.
그냥 재희님 작품보면 되지 하면서요.ㅎㅎㅎ
고웁고 수고로운 작품 편히 앉아서 보려니 죄송하네요.
항시 건강하시고 대작 많이 만드시길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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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우와~~
환상입니다
밤샘의 고생으로 이렇게 멋진 작품을 담아낼수 있는 실력 찬사를 보냅니다
놀랍습니다 원의 흐름이 티끌만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합니다
병은 안나셨는지요 ~
재희님 ~하도 안오시여 아프신것은 아닐까 걱정 되더이다
늘 특별난 대작을 보여주시니 항상 기다림 입니다
고맙습니다 고생하신 덕분에 갤러리방 활짝 웃어보는 날입니다 건강을 빕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