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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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모임을 마치고 아내가 혼자 사시는 권사님 모시고
바람 쐬러 가자고 하여 갑자기 시흥 관곡지에 갔답니다.
물론 카메라를 챙기지 못해 유행 지난 휴대폰으로 몇 장 찍었습니다.
온도가 36도, 욕심부리다가는 더위 먹을 것 같아 냉커피 마시고 돌아왔습니다.
망원렌즈 들고 사진 찍던 진사님~ 대단한 열정이라 칭찬하고 싶었습니다.
바람 쐬러 가자고 하여 갑자기 시흥 관곡지에 갔답니다.
물론 카메라를 챙기지 못해 유행 지난 휴대폰으로 몇 장 찍었습니다.
온도가 36도, 욕심부리다가는 더위 먹을 것 같아 냉커피 마시고 돌아왔습니다.
망원렌즈 들고 사진 찍던 진사님~ 대단한 열정이라 칭찬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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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무더위에도 바람 쐬러 가실 여유가 있으시니 다행입니다
덕분에 이렇게 연꽃을 담으시니 감사한 일이지요 ~
휴대폰이라도 순수하고 깔끔하고 단아한 모습을 제대로 담으셨습니다
지구촌이 가마솥 무더위가 겁이납니다 그래도 우리나라는 40 도를 육박하지만
50도가 넘는 나라도 있다 하니 얼마나 감사하고 다행인지요 ~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
청죽골님의 댓글

말로만 듣던 관곡지 입니다
가본적이 없지요
여름엔 그래도 연꽃이 연못을 버티고 있으니
연못이 아름답다고 생각 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하시고요
행복하신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