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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적인 더위라서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516회 작성일 18-07-26 19:42

본문

나리꽃들이 중심을 잃었습니다
하도 더워 넙죽 들어누워 ~
추천0

댓글목록

청죽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꽃도 몸살을 앓고 있나 봐요...
더운 날씨에 건강 유념 하시고요
시원 하신 시간 되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
폭염으로 꽃들도 기진 맥진 하는가 싶습니다
오늘이 중복 유달리 더운 한여름 반은 간것이 아닐까요
남은 무더위도 건강 잘 이겨내시고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여름 라지만 덥긴 무지 덥네요
요샌 왠지 고질병인 허리가 안아픕니다
별희님 담아오신 나리꽃은 허리가 부실한가요? ㅎ
여름꽃들은 더워서 오히려 때깔이 곱더만요..
이 밤에도 무더위 속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
정말 저 나리꽃은 유달리 붉어
핏빛으로 검붉은 색을 띠고 있었습니다
정말 너무 더워 때깔이 그리 붉을까요 ㅎ
무더위 언제 물러갈지요 건강 잘 지키시고 남은 여름 행복하세요 ~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짙은 초록 풀사이에 확뜨인 나리꽃이 하도 곱기에
가까히 접근했다가 넘어져 무릎깨던 그리운 시절
뭉클~생각납니다 바위곁에 예쁘게 피여 더 돋보입니다
머무는 동안에 해피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
반갑습니다
꽃을 그리도 좋아하시나 봅니다
나리꽃도 더위에 기진맥진 누워 있었습니다
이제 반쯤 여름이 갓겠지요 남은여름 잘 이겨내세요 감사드립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PHoto-作家님!!!
 바위`틈새와,풀`밭에 피어난 ~ "野生花"!, "나리꽃"姿態가..
 貌濕이,넘`아리따와서~小人의 H`P에,映像으로 擔았습니다`如..
"저별은"房長님!오늘이,"中伏"입니다! "蔘鷄湯"으로,더위를 避하시고..
"jehee`아씨"任!,"한남주부"任!&"청죽골"任!도~"蔘鷄湯"을,必히 드십시요..
"별"任! "나리꽃`映像"과 音源에,感謝드리오며..늘상, 健康하시고 幸福하세要!^*^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무더위에 안녕하세요 건강은 좋아지셨지요
하도 더워 밖을 나서기가 겁이납니다
중복 이라도 하도 더워 입맞까지 잃었습니다
항상 주시는 댓글속에도 많은 분들께 인사주시는
덕울 베푸시는 크신마음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평안 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리꽃 색깔이 다른 나리꽃보다 특히 붉네요..
이런 폭염에 견디는 것이 특별한 종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사계 중 이 여름을 제일 싫어하는 까닭은 워낙 땀을 많이 흘리는 까닭인데
요즘 같은 날씨는 거의 반죽음이죠...숨만 깔딱 거리는 수준이죠..
한번즘 소나기라도 왔으면...좋겠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유달리 검붉은 나리꽃이 아직은 싱싱한데도
땅에 넙죽이 내려 누워 있었습니다
하도 더워 견딜수 없었나 봅니다
이제 여름나기가 겁이납니다
갈수록 기온이 상승합니다
태풍이라도 편안히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지키시고 평안하세요
늘 좋은작품 감사히 봅니다 고맙습니다 ~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워서 집에 있는게 겁납니다
오늘은 맘 먹고 집 근처 도서관에 와서
컴을 빌려서 댓글들을 달고 있습니다.
늘 강건하세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위 속 이지만 그래도 나리꽃은
붉은 빛을 여전히 발하고 있네요.
나는 덥다고 추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나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고고한 모습도 싫고 그저 편한게 좋으니..ㅎㅎ
저별은님은 더위에서도 찬란하게 빛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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