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년에 만난 그 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두번째 연잎 양옆으로 말려있는모습 장관입니다.
요즈음 어딜가나 연꽃 이 대세이지요
수고하셨어요
머물다가 갑니다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산을님
귀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여름에 연꽃이 없다면 어쨌을까요^^*
청죽골님의 댓글

연꽃 아름답게 담으셨네요...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 유념 하시고요
시원 하시고
편안 하신 시간 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청죽골님
더운데 어떻게 지내십니까
늘 뵈오니 참 좋습니다.
하시는일마다 대박 나시길요^^
저별은☆님의 댓글

섬세하고 아름다운 연꽃
우아하고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무더위에도 연꽃을 담지 않고는 못배기게 하는
아름다움 저도 한번더 관곡지를 가려 하는데
도저히 용기가 안납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님
시원한 집인데 에어컨 없으면 안될 이 여름
잘 지내고 계십니까.
이 곳에 오면 그리운 분들 만나는데
시간을 내기가 좀 어렵네요.
띠엄 띠엄 오는데 반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jehee님의 댓글

연꽃이 탐스럽고도 싱싱하네요 역시 연꽃은 초록별ys 님 입니다
여름이 한창 무르익어가는 시기에 연꽃들 한 껏 피어났습니다
2018년 그리고 연꽃이라고 읽습니데... 넘 더워 욕하는 것 처럼 읽혀서리ㅎㅎ
무더위 속 건강유의 하세요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jehee님
하 더워서 짜증이 나는 요즘
좀 웃겨 드리려고...ㅎ
요즘도 출사 자주 가십니까
좋은 사진 기다립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연꽃이 신비한 은은함으로
다가 옵니다.
연잎이 말려 있는것도 특이하네요.
계속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해조음님
멋진 사진 잘 보면서
댓글을 못 쓰고 있습니다.
어느날 도서관 가서
밀린 숙제 다 할께요^^*
宇山님의 댓글

그 연이었군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우산님
올 여름 너무 더워서
손님들도 줄었지요?
저는 강진에 맛 기행 한번 다녀 오구는
두문 불출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