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새 부부의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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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모든 부모는 새끼 키우는 것이 젤로 어렵겠습니다
자식 다 키우고 손주 육아까지 돌보시는
많은 어르신들께 잠시라도 웃으시라고 올립니다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호반새 귀한새를 덕분에 만나봅니다
왕건이를 건져 새끼들이 풍족하게 먹겠네요
붉은색으로 몸보다 부리가 더 크네요
저런 미물의 생명들도 자식키워 내려는
생사를 걸고 살아 가는데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야
목숨걸고 잘 키워내려는 마음은 당연한 것이겠지요
귀한 작품 감동으로 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지난 토일 이틀간 댕겨 왔습니다 몸살난 몸으로 말입니데 ㅎ
육추시기라 때를 놓치면 언제 담을지 모르는 일이니..
3일차 병나 못갔고요 배암 잡아다 먹였다는 소식에.. ㅎ
날마다 즐거운 날들 되세요
청죽골님의 댓글

색이 참 이쁘네요
독수리 시력이 5.0이라고 하던디요
저 새도 시력이 좋아서 저렇게
잠아 오겠지요
좋은 사진감사 합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입술이 툭 까져서리 빨갛고요 ㅎ
우연히 육추시기를 알고 갔다가
대포놓고 찍는 진사님들 사이에서 대충 찍긴 했답니다 ㅎ
오늘도 멋진 날 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jehee* 映像Image-作家님!!!
"子息"을 爲하여,"먹이(물고기`벌레)를~사냥하는..
"湖畔새`夫婦"의 貌濕이,眞摯하고~참말로,貴엽네`如..
"感氣몸살"도,무릅쓰고~"湖畔새"를,擔시려고 出寫길에..
"재희"作家님!"This Little Bird"曲,즐聽하며~멎진,映像을..
"몸살`感氣"를,언능 快兪하시고..늘,健康하시고 幸福하세要.!^*^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겨울철새만 있는 줄 알았더니 여름철새도 있답니다
요즘 호반세가 대세라고 해서 함 댕겨왔습니다
어느 새에 미친 여진사님 열정에 2차 재도전 했답니다
넘 어렵고 힘이 딸려서 그만 몸살이 낫지요..ㅎ
장마끝 폭염에 건강유의 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이제
새에게 도전하셨나봐요
어렵고
생각많이 해야 하는 출사.
즐감합니다.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작년에 좀 긴 망원 사 한번찍고 팽개쳤습니다
앞으로도 못 할 새 사진 같습니다 ..ㅎ
비교적 평지에서 찍기쉬운 장소라 가 보았답니다
오늘도 멋진 행보 되세요
용소님의 댓글

모든사진이 너무 어려운데
새 사진은 너무 어려운것 같습니다.
장비값도 보통이 넘고요...
덕분에 고운작품 보는눈이 호강합니다.
작년엔가 저도 물총새를 쫒아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너무 멀리 있어 제장비로는 엄두를 못내고 돌아서 왔답니다.
고음음악 작은새에 맞추어 사진 감상하니 더 할수 없이 좋습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보약많이 드시길 권합니다.
요즘 산삼값도 싸던데.ㅎㅎㅎ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산삼 좀 사 묵고 새 사진 재도전을 해야겠군요ㅎ
호반새는 공원에서 쉽게 찍었답니다 담번엔 못 갈것 같아요
물총새 호반새 주둥이가 비슷하더만요..
무더운 여름날씨 늘 건강유의 하세요 멋진행보 되세요
해조음님의 댓글

호반새..
조류작품 시도를 하셨군요.
온 장르를 모두 넘나드시는 #.*jehee* 映像Image-作家님!!! (펌)
나는 그중에도 홍재희님의 landscape가 제일 좋아요..
난 단체 출사를 안가서 잘 모르니 좋은곳 개인적으로 좀 알려 주세요..
쪽지로.. 다음 우리동네 오시면 삼선 짜장면 사 드릴께요..ㅎㅎ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새는 예전 철원 겨울철새도 가 보았는데요 포기했는데
이번 딱 한번 갔다 말입니다 넘 힘들어유
제 닉은..홍재희 아닙니다 jehee 아닝교 ...ㅎ
해조음님이 어디를 가시고 싶은지요?
출사지는 동호회서 번개를 치면 그때 알거든요...
해조음님 사시는 동네 역시 모르는 일인입니당 ㅎㅎ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러브레터님의 댓글

새를 잘 포착하시기가 힘드신데두
명장면만 찍으신거 같아요~
호반새 부부의 멋진 모습에 대단하시단 생각이 듭니다.
언젠가는 새에도 도전해야겠어요^^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에전 귀여운 새 호버링 연출 할때 몇번 찍었는데
새들에게 못할 짓 같아요 ..
준망원 사 놓고 1년에 1번 찍었습니다 ㅎㅎ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