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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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라는 주인의 호통에도 꼼짝을 안고 ~
댓글목록
청죽골님의 댓글

꽃속에 푹 빠졌네요
꽃을 좋아 하나봐요
꽃밭이 화려 하네요...
수요일 좋은 시간 되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청죽골님 ~
재는 우리동네 친구 반려견이랍니다
우리 보들이와 똑 같이 생겼습니다
마르티즈 라서 털이 울 보들이 보다 매끈하지요
꽃속에 묻 아무리 나오라 해도 꿈쩍 안하던데요 ㅎ
하림님의 댓글

별이와 동거한지도 꽤 오래되었을 것 같아요
반려견인데 오래 같이 살았음 좋겠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하림님 ~
울 저 강쥐는 우리 강쥐가 아니구요 ㅎ
울 보들이 벌써 14년 같이 산답니다
정말 오래 도록 살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도 제 컹터하는 무릎에 앉아 있답니다 ㅎ 건강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저별은* PHoto-作家님!!!
"별이"는,"저별"任과~꽤`오랜동안,同居했지如?
"붉은`메꽃"과,"흰`메꽃"屬에서~"별"任의,號筒에도..
"메꽃(?)" 곱게활짝핀~"저별"房長님의,"中央公園"일듯..
"저별은"房長님! 杰`作品 주심에,感謝오며..늘,安寧하세要.!^*^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님 ~
안녕하시지요 삼복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시원한 곳에서 힐링하시면서 건강 잘 지키세요
우리 보들이와 똑같이 생긴 별이랍니다
울 동네 친구 반려견이지요
꽃속에서 도무지 나오지 않아 담아올렸습니다
우리 보들이 할머니가 되어 더 더 저만 졸졸 따라다닙니다
사진을 담다보니 보들이를 데리고 나서지 못해서 보들이에게 미안합니다
막바지 무더위에 건강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초록별ys님의 댓글

저 강쥐 이름이
별이였나요?
반갑네요
이제 할머니 티가 나네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님 ~
우리 보들이와 똑 같이 생겼지요
보들이도 공원을 델고 다녀야 하는데
젼혀 밖을 데리고 나서질 않아 보들이에게 많이 미안합니다
정말 할머니가 다 되었어요 이가 빠지고 눈도 조금 흐므리 해지고요
그래도 더 더 저만을 쫒아 다닙니다 귀찮을 정도지요
무더위가 장난이 아닙니다 건강하세요~
Heosu님의 댓글

사람이나 동물이나 좋은 환경은 느낌으로 알수가 있나 봅니다..
이별없는 영원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러브레터님의 댓글

저별은님 별이 아니시구나~
모든 강아지들을 좋아하는 저는 보기만 해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이쁜 강아지가 꽃밭에 모델로 하고 있으니
더욱 더 사랑습니다.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