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 무더위에 모든님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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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보니 가죽처럼 딱딱하고
물 호수로 라도 목욕 시켜 주고픈 마음이었습니다 ~
참으로 순한 양이었습니다 얼마나 더울까 않타까웠습니다
댓글목록
해조음님의 댓글

양떼목장..
참 신선한 느낌이 드는 곳이지요..
푸른 여름이면 여름 눈내리는 겨울이면 겨울..
오늘 양을 보니 양피코트를 입었네요.
무척더울것 같아요..ㅎㅎ
저별은님, 시원하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하림님의 댓글

대관령 양떼 목장 가지 않아도 양떼 우리를 볼 수 있더군요
인천 논현동 늘솔길 공원이던가요?
노트24님의 댓글

늘솔길공원
인천에도 양떼목장이 있었군요^^
손주들과 즐거운 나들이를 하셨네요
아가양이 넘 이쁨니다^^
청죽골님의 댓글

양은 모기를 싫어 한다지요
순한양 을 보면
측은 하기도 하지요...
군대 생각도 나고요
아름다운 시간의 모습 좋아 보입니다
건강 하시고요
시원하신 시간 되세요.
러브레터님의 댓글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공원이에요~~
양떼 목장 같은 공원에 지방에도 있다면 좋겠어요^^
양 구졍 잘 했어요~
저도 가고프라~
날씨가 갈 수록 무더워지고 있어요
에어컨 없음 못 살거 같아요...
새삼 에어컨 바람이 고마워지고 있어요 ㅋㅋ
몇일전까지만 해도 에어컨 바람이 싫어가지고 벽걸이 떼어서
딸아이방에 넣어 줄려고 했는데요
안 떼길 잘 했어요 ㅋㅋ
뮤직도 좋구요~
수고하신 덕분에 편안하 시간 되었어요~
늘 건강하셔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저도 양 사진을 보면 측은하게 느껴져요
이유는 모르겠으나 왠지 불쌍해요
이여름날에 저 옷을좀 이발해주었으면 얼마나 시원해할까요
수고하셨어요 .
Heosu님의 댓글

'늘솔길' 이란 팻말을 보고
어딜까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니 인천이라고 나오네요...
어린이 체험활동도 좋지만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동물들을 살수있도록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기도 합니다...열악한 환경속에서 사람들의 기쁨조로 산다는 것이
마음이 아픕니다...그래도 동물들이 있어서 아이들의 마음을 달래주기도 하니,
초록별ys님의 댓글

손주들이 벌써 방학을 했나요?
잘 생긴 티가 뒷 모습에서도 느껴집니다.
애기 양들,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