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허브공원을 오르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너무도 아름다워 정신이 혼미 해 지는 듯 했습니다ㅎ
[꽃이름을 몰라서 올릴까 말까 망서렸습니다
꽃들에 미안하지만 올립니다]
댓글목록
청죽골님의 댓글

환상적인 꽃들의 아름다움 이네요
정말 꽃들의 천국이군요
좋은 작품에 머물러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무더위에 땀이 범벅이 되었었지요
그래도 얼마나 잘 왔던가 하며 행복한 출사였습니다
흠벅지게 피인꽃들 저 꽃들이 지기전에 한번더 가고픈곳입니다
내년에도 혼자라도 또 갈것을 약속해 봅니다
무덥던 하루가 갑니다 저녁은 서늘합니다 고운밤 되세요~
Heosu님의 댓글

이름을 모르면 어떠습니까..꽃을 감상하는 것만으로 즐겁고 행복하죠...
물론 꽃들에게 조금은 미안한 하기는 하지만요..정말 꽃들의 천국일거란 생각이 듭니다..
꽃들의 향기를 흠씬 맡고 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허수님 ~
수없이 많은곳을 다녀보았지만
저곳 처럼 많은꽃들이 흠벅지게 피기는 어려웠습니다
이제 가는 길을 알아 놓았으니 해마다 갈것입니다 ㅎ
선선한 저녁입니다 평안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저별은☆님 안녕하세요
사진들이 선명하고 커서 참좋습니다
아주근사하고 멋진사진입니다
제마음에 쏙들어요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히 모셔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행복한 7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상큼한나비님 ~
반갑습니다
이쁘다 하시고 마음에 들어 하시니 감사합니다
정말 무더웠습니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던날
저 아름다운 꽃들이 숨을 쉬게 했지요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행복하신 7월 되세요 ~
김선근님의 댓글

와우,, 꽃들의 향연이네요
서울에 이토록 아름다운 곳이 있었나요
정말 너무도 아름다워 정신이 혼미 해 지는 듯 했을 법 합니다 ㅎ
꽃나무들은 매년 한번 씩 형형색색 꽃으로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마치 나는 이런 마음으로 살아간답니다 라고
요즘 자주 출사를 다니시나 봅니다 좋습니다
그렇습니다 행복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가 꽃밭처럼 가꾸고 만드는 것이지요
예쁘고 멋진 이름 모를 꽃들 잘 감상했습니다
방장님 장마에 후덥지근하고 하늘은 그레이모드지만
늘 환한 웃음으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김선근 고문님 ~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댓글을 주시네요 ㅎ
꽃이 많다 해도 저곳처럼 꽃속에 파뭍여 보기는 처음입니다
매년 갈려 마음먹습니다
너무덥다 보니 나서기가 겁이납니다
오늘도 양수리 다녀오면서 파김치가 되었었지요
이제 텃밭에 오래 가 계시지 마세요 병납니다 ㅎ
선선한 저녁입니다 평안하시고 고운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
러브레터님의 댓글

꽃 이름 몰라도 좋아요~
마음이 힐링 되면 되지용~~
저별은 운영인님께서 꽃 사진을 너무나 멋스럽게 잘 찍어주시니
보는 내내 감동의 물결입니다.
마음 편안해지는 포토도 얼마나 멋집니까?
뮤직도 좋구요~
저별은 운영인님 덕분에 오늘 마음 지대로 힐링해요~
오늘 불쾌지수 사라지고 행복한 오후 되세요~
꽃을 보니 마음밭이 환해집니당~^--^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러브레터님 ~
멋스럽게 찍고 싶습니다
꽃이 많으면 더 여렵던데요 ㅎ
작품성은 없지요 그저 보여주기 위한 그런 사진이지요
멋지게 담고 싶지만 조금도 늘질 않습니다
러브레터님 금새 달라지는 실력은
잠재된 영리하심이 돋보이는듯 합니다
영상이 하고싶지만 이제 모두가 편안한 것이 제일인가 싶답니다 ㅎ
감사합니다 러브레터님 오시니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고운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