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 연꽃아씨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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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 연꽃아씨 만나는것은 행복합니다
댓글목록
러브레터님의 댓글

더운데두 어떻게 잘 찍으시네요
역시 선배님들의 찍는 솜씨는 보통 솜씨가 아니에요...
저도 흉내를 내고 싶지만...
장비 탓을 해야겠지요 ㅎㅎ
여름 느낌 나는 선율입니다.
고운 선율과 아름드리 이쁜 연잎이 잘 어울려요
땡볕에서 수고하신 덕분에 눈호강 해봅니다.
흐린 주말이에요
그래두 행복하게 보내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러브레터님 ~
제 사진은 늘 명함판 이라는
별명을 벗어나지 못하네요 에효 ㅋ
작품성이 없는 보여주기위한 사진입니다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는 그런 사진 ㅎ
비지땀 흘리며 담았지만 남들이 작품을 보면서 한숨짖는 답니다 ㅎ
고맙습니다 러브레터님 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
청죽골님의 댓글

연꽃 생동감 넘치네요
색감도 넘 좋구요...
좋은 작품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진 주말 보내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청죽골님 ~
다시 장마가 시작된다 합니다
진한 쟂빛 하늘이 비가 몰려오나 봅니다
무더위와 장마에 건강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늘푸르니님의 댓글

세미원 가고 싶어지네요....
이번주일은 꼼짝을 못해서..
다음주중엔 한번 시간을 내봐야겠어요
연꽃들이 기다려주고 있을지..ㅎ
두번째 작품에 시선이 고정되어집니다.
포근하게 사랑스러운 모습이 넘 예쁘네요~~~~
Heosu님의 댓글

연꽃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작년에 이어 부여 궁남지를 갈려다 어긋나는 바람에
아랫쪽 연밭을 투어하고 있습니다...양수리쪽도 한번 갈 목적지이기도 합니다..
예쁘고 앙증스럽고, 은은한 연꽃향기까지 보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