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연암 정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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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하시며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보기드문 왕잠자리가 짝짓기를 하는 모습을 보고
그 어린 날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 오릅니다...그 시절엔 왕잠자리도 흔했지요..
작대기에 주워온 철사로 원을 만들고 거미줄로 칭칭감아 잠자리를 잡으로 다녔던,
잠시 어린시절 추억에 젖어 봅니다...즐감하고 갑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허수작가님!
저는 왕 잠자리의 이러한 모습을 처음 받거든요?
하도 신기해서 담았습니다.
어릴 적 추억이 떠 오르셨나 봅니다.
즐 감 하셨다니 저도 고맙습니다.
건강 조심하셔서 오늘도 행복하시며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잠자리가 짝짓기 하는 모습도 담으시고요!
그늘하나 없는 연밭에서 막바지 연꽃을 담느라고 애쓰신 것 같습니다.^^.
도로에 연꽃 그림을 그린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던 연꽃도 이제는 끝으로 달려가는 것 같습니다.
내년이나 이제 기대해 보고, 새롭게 다가오는 가을꽃들을 맞이해야 할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빔하늘의등대님!
저는 잠자리 이러한 모습을 처음 받거든요.
하도 싱귀 해서 담았습니다.
저는 유달리 땀을 많이 흘리기에 더워서 힘들었습니다.
연꽃 그림을 그린 것 같이 보셨다니 너무 고맙습니다^*^
저는 작품을 담으면서 내년에도 담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서글퍼 지는 것은 나이 들었기 때문이 겟죠?
건강 조심하셔서 행복하신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어릴 적 연못가에서 왕잠자리 암컷을 잡아 고놈을 실에 묶어
빙빙 돌리다보면 숫컷이 잽싸게 암컷에 달라 붙어 잠자리를
나꿔 챘던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암컷은 숫컷과 달리 몸통이 노르스름해서 숫컷을 잡아 호박
꽃술로 몸통에 칠을 한 다음 잠자리를 유인했던 그리운 날이
있었습니다 ㅎ
옛 기억을 떠오르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계보몽님!
어릴 적 추억의 생각에 행복을 가득 않았습니까?
그러하시다면 저도 이것을 잘 올렸나 보군요.
저는 이러한 모습이 하도 이상해서 올였 습니다.
옛날 생각이 아주 많으셨나 봅니다.
옛 기억을 떠 올리셨다니
저도 행복을 가득 않은 시간입니다.
건강 조심하셔서 오늘도 행복하시며
멋진 아름다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혜 정* PHoto - 作家님!!!
"잠자리"의 짝짓기`貌襲을,처음으로 보셨군如..
"蔚山`연암庭園"으로,出寫와 散柵을 다녀오시고..
"蓮꽃`봉오리"와 활짝핀 "蓮꽃"이,참 아름답습니다`요..
"메밀꽃1"任도,"혜정"任을 방기시고..늘상,健安하십시要!^*^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님!
직접 봬온 듯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언제 다녀 가셨는지요?
저는 이러한 장면을 처음 받거든요.
하도 이상 하기에 담아서 올렸습니다.
메밀꽃 님도 이곳에서 만나니 너무 반갑더군요.
박사 님 깨서도 행복하신 하루 되시며
건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메밀꽃1님의 댓글

혜정님 오랜만의 들어 와 봅니다 ~~~!!
연꽃밭의 아름다운 모습과 또 잠자리 짝 짓기 모습을 용쾌 담으셨네요
늘 잊지 않고 좋은 풍경사진을 올려주심에 잘 보고 있어요
부디 건강하셔야 합니다.
수고하셨어요 .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님!
오랜만입니다.
너무 너무 반가워요^*^
잠자리의 짝 짓기 모습을 담았지요.
좋은 풍경 잘 보신다니 고맙습니다.
건강이 제일이니 건강 조심 하시며
행복하고 멋진 하루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이런저런 다양한 모습 담아 오셨네예
일석이조 입니다
운동도 되고 사진도 담고~
수고하셨습니다 ~
혜정님의 댓글

물가에방장님!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한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