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초나무 열매를 먹는 노랑딱새,딱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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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째 사진 한 장만 노랑딱새이고,
나머지는 전부 딱새입니다.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13番"의 貌襲이 "노랑딱새"이고,其他는 "딱새" 이로군`如..
"딱새"家族이 "산초나무`열매" 懷食하려,會動을 하였습니다`그려..
"산초나무`열매"를 耽溺하는,"딱새"家族의 貌襲이 情겹고 貴엽습니다..
"등대"寫眞作家님!"秋夕名節"은,즐겁게 보내셨져?늘,"健康+幸福"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노랑딱새보다 딱새가 개체수가 많으니, 좀 더 귀한 노랑딱새가 진사들에게
대우를 받는데, 개인적으로는 딱새 수컷의 모습도 화려하고 멋지게 느껴집니다.
노란색의 색깔이 없는 것은 암컷이고요. 수컷들이 좀 더 화려한 모습입니다.
추석연휴 때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새 사진을 담으려고 했는데
그나마 건진 것은 이곳 광릉수목원뿐이었습니다.^^.
항상 원하는 모습의 새를 담을 수는 없는 것 같고요. 그러다 만나는 새를 담게 되면
희열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추석연휴는 새 쫓아다니느라 시간을 다 보냈지만, 나름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빔히늘의등대님
추석은 잘 지내셨는지요?
결실의 계절이라 그런지 산초 열매가
풍성하게 달렸군요
귀여운 딱새들이 충분히 배를 채울수가 있겠습니다
저 새들도 풍부한 양식을 다람쥐처럼 비축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먹을것이 풍부해서 행복해 보이는
아름다운 딱새의 멋진 작품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덕분에 잘 보냈습니다.
사잔을 찍으면서 옆의 진사님들께 들은 이야기로는 새들도
열매를 잔뜩 입에 물었다가 땅에 숨긴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먹고 난 후 배설로 씨를 옮기는 역할도 하지만, 땅에 숨겨 넣고 잊어 먹어셔
씨를 퍼트리는 역할을 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움직이지도 못하고 말도 못 하는 식물들이 꽃과 열매로 새들을 유혹해서
번식을 하는 것을 보면 자연의 섭리는 오묘하다 할 수 있겠지요!
추석연휴 동안 내내 사진을 담으려고 했는데 새 촬영은 운이 따라와야 한다는 것을 새삼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소화데레사님!
Heosu님의 댓글

새의 종류를 구별하는 것이 정말 어렵더라고요..
조류도감을 보고 아...이 새가 그 새구나 하고 깨달음을 얻지만
돌아서면 그 새의 이름이 뭐였더라고..하고 스스로에게 묻곤하답니다...
딱새,박새,곤줄박이 등, 그넘이 그넘 같고 그넘이 그넘 같은,
수고하신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곤줄박이 하고 딱새 수컷하곤 색상이 많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노랑딱새는 딱새보다 색상이 연하고 가슴아래 색의 노랑과 흰색이
그라데이션이 되어서 구별을 하는 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다 보니, 옆 진사님이 상세하게 설명해 줍니다...^^...
새는 일단 뭐가 됐든, 찍으면 즐겁고요. 너무 흔한 새는 그렇지만
워낙 빠르게 움직이니, 카메라로 담을 수가 있으면 즐겁지요!
감사합니다. Heosu님!
혜정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님!
산 초 나무 열매를 먹는 노랑 딱 새 귀엽기도 하고
얄밉게도 보이는군요.
자기 먹거리 욕심만 부리니 어찌 합니까?
수고하시며 담아오신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셔서 가족과 행복하신
가을 되시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이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새가 열매를 먹고 씨를 뿌려주어야 산초나무도 번식을 하는 것이니
곱게 보아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쪽은 연휴의 날씨가 비가 오락가락하고 안 좋군요.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에게는 달갑지 않은 날씨입니다.
건강하시지만 더욱 건강관리 잘하시어 좋은 출사를 많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