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표현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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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드러지게 피인 한낮 꽃들의 표정들이~
댓글목록
청죽골님의 댓글

이꽃 저꽃 아름답네요
파라다이스 같은 꽃의 세상 넘 멋져요
여긴 비가 주룩 주룩 내리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청죽골님 ~
파라다이스 낙원이 충분한 세상입니다
어딜가도 꽃들의 천국 우린 정말 축복받은 생을 살고있다 생각합니다
장마비가 시작되나 봅니다 큰 비피해 없이 무난이 여름을 보내기를 기도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언재나 댓글을 일상처럼 쓰시는
진실하신 마음에 감동합니다 고맙습니다 꾸우뻑 ~
해정님의 댓글

저별은방장님!
꽃들의 군락은 아름다워요.
보라빛 분홍빛 게란 후라이가 먹음직
스럽게 만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하신 고운 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님 ~
건강은 좋아지셨는지요
한동안 안오시여 궁금했습니다
벌써 장마와 무더위 시작입니다
건강하시고 평안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
해조음님의 댓글

꽅들과 함께하는 감성 작품들이
너무 좋군요.
은은한 터치와 부드러운 색감이
환상적 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해조음님 ~
곱게 보아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해조음님 저곳에 멋지신 사모님 함께 하셨더라면 ㅎ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무더위에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