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속 마음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댓글목록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멋지당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청죽골님의 댓글

장미 속으로 파고 들어갔네요...
넘 멋지네요...
아름다운 사진 에 즐감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청죽골님
장미의 속네가 무척 궁금했지요
그런데 어느 선에서
차단을 시키네요^^
해정님의 댓글

초록별ys님!
예쁘고 아름다운
장미꽃 그대에께
빠져버렸네.
나를 어떻게 건져주리까.
사랑합니다.
장미꽃처럼 고운 오후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님
역시 시인다운 표현이셔요
우리 장미의 속에 푹 빠져 봅시다.ㅎ
jehee님의 댓글

오월의 장미꽃 역시 여왕처럼 도도하니 피어났습니다 ㅎ
장미공원으로 나들이 가셨으니 그 향도 넘 좋았겠고요
친구님들과 오순도순 출사길이 해피만땅 충전하고 오셨나요..
아직은 봄입니다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재희님
장미원도 이젠 예전 같이
마음이 설레지 않더라고요
관리를 잘 못한다고 할까? ㅋ
향기는 코에 가득 넣어 가지고 왔어요^^
양현주님의 댓글

장미의 화려함이 이 봄을 흔들고 있네요
멋집니다
소풍이나 갔으면 하는 날입니다 저기로요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양현주 시인님
요즘 시인님 사진이 시적으로
제 가슴에 와 닿습니다.
아름다운 봄날이 더운 날씨에 흐므러지나 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화사하고 아름다운 장미꽃
크게 담아 놓으니 정말 멋진작품입니다
장미도 제철이 지나고 있습니다
부지런히 좋은작품 많이 담으세요
더워지니 나서기 겁이납니다 건강하세요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님
장미는 어떻게 담아야 하는지
겁이 납니다.
아름다운 꽃들을 가슴에 담고 싶은데요~~
惠雨님의 댓글

서울대공원의 장미 아름답다고 소문이 나서
한번 가려고 마음만 크게 먹었다가
결국 못 가고 있어요.
왜 이리 올해는 움직이는 게 여의치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덕분에 아름다운 풍경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