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앵두 그 유혹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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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죽골님의 댓글

색도 화려하고
알알이 넘 아름답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하시고요
주말도 아름다운 시간 되세요
감사 합니다
한남주부님의 댓글

지금 한창 탱글탱글 터질듯 새빨간 앵두알
너랑나랑 입안에 가득넣고 깔깔 웃으면서
앵두따먹던 친구들 어디메서 앵두먹고있을라나!
알알이 그리움 담은 예쁜 앵두가지 담아주시니
머물면서 잠시 추억에 잠겼다 갑니다
수고하심에 감사 놓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새빨간 앵두알이
유난이 예쁜 보석처럼 빛이납니다
참 예쁘게도 담으셨습니다
앵두알에도 솜털이 보송 보송한줄 이제 봅니다
옛날 우리집 화단에도 앵두가 참으로 빨갛게 실하게 매달렸었지요
아버지 어머님 하늘나라 가시고는 시골집 가본지가 옛날입니다
지금도 앵두나무가 자라고 있을까 궁굼해 진답니다
멋진작품 보고또 봅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허수님 감사합니다 ~
惠雨님의 댓글

ㅎㅎ 침이 절로 고입니다.
오늘 출근하다가 살구나무 집 지나는데
살구 하나가 톡! 하고 굴러떨어져서 주워왔네요.
앵두는 아니지만,
살구가 맛이 들어 맛나데요.
조만간 뒷산가서 앵두 따 먹어야겠어요.
초록별ys님의 댓글

첫번째 앵두는 솜털이 보송보송합니다.
벌써 앵두라니 ..
시골에 살때 안집 어주머니가
앵두 익으면 여름방학에 아이들이 온다고
누구도 접근 못하게 하던 생각이 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