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도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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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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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조회 545회
작성일 18-05-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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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으로 밤새 달려갔습니다
바람 좀 심하게 불어 차안에서 게으름 피우다가
이순신대교 야경과 궤적을 못담고..
그런저런 사연들이 많은 묘도의 추억입니다
댓글목록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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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대교가 있는곳이지요
묘도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멋지고 시원한사진감사히 봅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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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jehee* 映像Image-作家님!!!
"猫島"가,"南道"에있눈~"섬(島)"이,맞습니까如?
"猫島"의 새벽風光이,妖術입니다!"다랭이논"이,壯觀요..
"재희"任! 멎진`作品과 音香에,感謝오며..늘상,安寧하세要!^*^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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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까지 내려가시고요 수고가 넘 많으셨네요
덕분에 좋은 작품즐감합니다
멋지네요
고운 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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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새벽 햇살이 빛추이는 다랭이논 근사합니다
여명이 떠오르는 새벽 멋지게 펼쳐지는
다랭이 논의 아름다운 풍경 참으로 멋집니다
그곳에서 사진담고 있는 그 행복을 알것같습니다
여수까지 거침없이 나서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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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 ~~~니 아까 장문의 댓글을 달었는뎅
어디간거야
혹시 도개비가 가지고 갔나요
해서 다시 씀니다요
어제 소금마을 짱둥어 마을에 출사 찾아갔었지요
단골 별 @@@ 이니라서 좀 생소했구요
12시 넘어서 집에 왔다네요
언제한번 뭉치자구요 별 @@@ 에서요 .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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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도까지.. 참 대단하십니다.
나는 사진만을 찍기 위해서는 그 먼곳까지
갈 용기가 나지 않아서..
밤새 달려가서 여명괴 일출의 모습을
그야말로 작품으로 담으셨습니다.
근데 난 왜 갑자기 속이 더부룩하고
배가 아플려고 하는지요..ㅋㅋ
